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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게요 [1308159] · MS 2024 · 쪽지

2026-01-25 20:43:09
조회수 339

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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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햇수로 4수 예정 군수생입니다.

3수까지 했고 내년 10월 전역 예정이에요

정말 감사하게도 서울에서 앉아서 편하게 일해요

일과시간에도 어느정도 인강빼고 공부 할 수 있구요

근데.. 삼수도 군대에서 봤지만 8월부터 시작해서 그런가

거리낌 없었는데.. 그리고 되게 의욕이 불탔고 내년에 만약

하게 되면 똑같이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현역 때 걸어놓은 건대보다 조금 아쉬운 점수를 3수때 받고..

2달 정도 쉬어왔는데


이제 시작 슬슬 해야하는데

진짜 너무 하기가 싫어요. 아무래도

2월부터 10월까지 여기서 해야하고 + 4트라는 생각

+ 여러가지 군대에 있어서 생기는 스트레스 정도?

가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오르비가 뭐 자유로운 커뮤니티이기도 하고 이런 진지한 고민을 써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전 나름 느낌이 묘하네요 

재수도 삼수(반군수) 도 이런 느낌은 아닌데..

근데 또 라스트 수능이라서 제대로 준비는 해야하는데


조금 쉬었다가 하는 것도 방법인가요?

아니면 그냥 참으면서 하는 걸까요..?

주위 고학력 엔수 형 동기들에게 물어보면

지금은 넌 조금 쉬엄쉬엄 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라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고민돼서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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