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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제드 [1404107] · MS 2025 · 쪽지

2026-01-25 20:23:45
조회수 494

17년지기 친구엄마가 날 싫어한 이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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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간을 되돌려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사건부터 시작인거같은데 예전에 초5 6때

저는 그때까지 영어학원을 아예 안다녔다가

약간 소수 공부방? 같은곳을 

처음 갔는데 그친구가 거기 다녔어요. 물론 그때는 둘다 못했지만 그친구가 저보다 먼저 다닌것도

 있어서 그친구가 훨씬 잘했는데 이학원은 월말마다 monthly 테스트라는걸 쳤는데 그걸 이제 거기다니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결과를 카톡으로박제 했는데 그때 저희 반이 젤 높아서 저희보다 한살 많은 누나 둘이랑 수업을했는데 먼슬리1등상은

당연히 그 누나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저희가 초6이 되고 그 누나 둘이 중학생이 되며 다른학원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저희둘만 남았는데 그럼 먼슬리

테스트는 그냥 저희 둘끼리 누가 잘하나 1ㄷ1

인것입니다. 그때그래서 남은 1년동안 걔하나 이기려고 공부 개열심히해서 1년 12개월중 12번 제가 전부 다 이겼는데 그때부터 저희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친했던 그 친구엄마와 저희엄마 연락이 

끊기고 서서히 멀어진것 같아요 여기까진 

제가 1점차이 한 문제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이긴거라 실력이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저희도 그학원을 떠나고 서로 다른학원을 간 뒤

중3때 '최선어학원'에서 만나버린 겁니다....

제가 레벨 테스트를 봤을때 개망해버려서 낮은반으로 배정되었는데 그 반 친구들상태보고 각성해서

한달만에 2단 반승급을 했는데 그친구는 저보다

낮은반에 배정이 되어 있었던것 입니다...

그때부터 걔가 우리엄마가 널 싫어하는거 같다

이런말을 했는데 솔직히 그친구는 아무잘못없으니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이 최선어학원 고등부에 

오르면서 이 미친학원도 학부모들 다 있는 카톡방에 성적이나 재시험 숙제못한애들 같은걸 이름하나하나 다 올리는데 저는 한번도 걸린적없어서 ㄱㅊ은데 그친구가 자주 걸려서 그거땜에 그친구

어머니가 저를 질투?한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 친구보다 단순히 공부를 좀 더 잘한다고 싫어한다기엔 그친구 어머니가 자주 어울리는 무리는

부산 넘버원 학군지 저기 해운대 센텀 이런곳 애들엄마랑 어울리는데 저보다 걔네들이 훨씬 잘 

할건데 왜 저를 싫어할까요 아 이글 다 쓰고 떠오른게 하나 더있는데 그친구 아버지가 경희대 한의학과 출신이셔서 그런지 그친구는 경희대 디스플레이? 무슨학과 가고싶다고 맨날 말하고 다니는데

저번에 그친구 어머니가 저보고 어디 대학 가고싶냐고 물어보시길래 '중앙대'라고 해서 약간 기분

나빠하신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기분 나빠하실일인지도 잘 모르겠고

이글 다쓰고 나니

진짜 중앙대가서 걔보다 좋은학교 가서 복수?

하고싶어지네요 공부하러ㅠ갈게욥.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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