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개중 고민하는 분들은 사실 답을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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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적성 안맞는다 생각하면 높은 학교여도 솔직히 안가는게 맞아요
적성 안맞는데 감수하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학교가면 90퍼 이상 후회함
적응을 못하니까 학점도 잘못받고 학교생활은 현타오고 수능 한번더칠생각을하는 경우 진짜 많아요
취업 생각한다 어쩐다 하는데… 솔직히 졸업까지 남자기준 최소 6년 남았고 그때는 어떻게 될지 몰라요
1,2년 단위로 휙휙 바뀌는 세상이라
옯이야 입시커뮤니 대체로 입결 좋은곳 추천드리지만
진짜 그곳이 본인이 적성 맞았으면 고민글 안쓰고 거기가요
여기 글쓴 순간부터 뭔가 아닌것 같으니까 쓰는거임…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한 선택이 당장 단기적 목표 성공도 힘들어지게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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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는 그런뜻 없당께
고민 중이라는 말을 하지만 사실 마음 속엔 조금이라도 더 선호하는 픽이 있음 과든 학교든
전 그래서 무조건 적성 따라 가라고 해요 제일 후회적은 선택이라
억지공부 잘 할 자신 있으면 가는거고
저처럼 재미없으면 공부 안하는 스타일이면 과보고 가는게 맞는듯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시생활이든 재수생활이든 쉼없이 달려와서 대학에서 또 억지공부 하게되면 현타와서 후회하더라고요
근데 대학딱지가 억지공부 동기부여를 줄수도요 ㅋㅋ
저도 서울대 소똥치우기학과 보내주면 일단 갈듯
그런분들은 대체로 고민 안하고 바로 정하더라고요 목표가 간판인 친구들은 고민없이 높은학교에서 악깡버하는데 힘들것 같아보이면 고민하는거고
그쵸 전 문과라 그런데 이과면 고민될듯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급간 차이면 학과 보는게 맞다 생각..
대체로 입시 커뮤들은 입결따라 추천드리고 고점에 대해서만 고민을 하라고 하고 못해낼 가능성은 고려를 안하더라고요
전과해라, 복전해라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 듯
그 둘 받고 문과면 전문직 시험 준비해라가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