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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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학생인데요 현재 국어는 윤혜정쌤 개념의 나비효과를 듣고있습니다 국어 고민 중 하나는 제가 적용을 잘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나비효과 워크북 보면 문제가 대략 6개 정도 나오는데 이제 개념을 듣고 워크북을 보는 편인데요 근데 예를 들어서 여기서 3ㅅ시옷(상황,서술어,수식어) 정태의기(정서,태도,의미,기능) 이런 걸 활용하여 풀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제가 적용을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보는 것도 솔직히 휙휙 읽습니다 그런데 정답은 다 맞아요 그런데 정답은 다 맞아서 좋은 거 아니냐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이게 정답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체크하는 거 같습니다.. 1번~5번까지 문제가 있는데 만약에 4번이 정답이면 1,2번 아닌 건 확실히 제끼고 3번인가? 아닌 거 같은데 4번인가? 이게 느낌이 오는데..5번도 맞는 거 같고 하면 그냥 4번을 찍는데 문제가 맞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대로 적용해서 푸는 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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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윤혜정 쌤 인강 들어요! 근데 문학 같은 경우에서는 선지가 애매하다 = 답이 아닐 확률이 높다 이거긴 해서 애매한데 답으로 체크하는 경우면 안돼요
즉 1 ~5번 중에서 3, 4번은 헷갈리는데 5번이 너무 틀린 말이라서 5번! 이렇게 답 체크는 ㄱㅊ은데
3, 4번 헷갈리는데 그나마 4번이 더 틀린 것 같아서 4번! 이렇게느느 안된다는거
꾸준히 하시고 인강 들어보시면 나아질 거에요 화이팅!
꿀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국어든 영어든 과탐이든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가면 두 선지에서 헷갈리실텐데, 그땐 내 뇌가 직감으로 판단한 선지를 버리시면 됩니다 (특히 영어 순삽)
선지풀때 구어절 단위로 빗금쳐서 정확히 틀린부분 x하고 알맞은 말로 최대한 간결하게 바꾸는 방식으로 문제를 푸시고 내가 그 선지가 맞다/틀리다 판단한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서 26번에 5번 선지의 판단 근거라면 26/5이런식으로 그문장 옆에 적어두고 오답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합니다 그다음에 내가 왜 이걸 못봤었는지 까먹었는지 하나하나 되짚어가면서 지문을 다시 읽으세요 손바닥안에 지문 전체가 요약되어서 적힐 수 있도록 그러면 적어도 푼거는 안틀립니다 단 시간 단축은 또 다른말이긴합니다만 지문을 읽는 실력이 늘면 시간은 노력하면 금방 단축되요 선지를 정확하게
세분화해서 판단해야 수능때도 불안하지가 않습니다 전 그렇게 푸는데도 불안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지만 작수때 공통 2점만 까였어요 나비효과는 책으로 나온것도 좋아서 인강 너무 듣기 힘들면 책사서 봐도 좋아요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나비효과 책을 보면 배우는게 아직도 많더라구요 다만 국어는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자신만의 방법론, 읽기를 체계화하는 그 고통받은 시간만큼 지수적으로 오르는거 같아요 화이팅하시고 올해 수능때는 저와 경쟁을 하시겠군요! 꼭 절 이기시길 빌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