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끄적끄적) 오르비의 엘리트 우상주의 숭배 → 정책에서 大참사 후 엘리트들 : '나 성공했는데? 억울하면 너도 성공해' (엘리트에게 배신당한 후 수험생들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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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오르비는 엘리트들을 우상숭배 해왔다.
엘리트들은 항상 다 옳고,
엘리트들은 항상 우리의 미래를 책임져 주고, 도와주고
엘리트들과 함께하면 우리도 성공할 것 같아서라고 오르비언들은 모두가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오르비의 엘리트 우상주의의 결과물은 참담하였다.
기존 졸업생들의 입시 大 참사(기존 졸업생들 입시 거의 막아놓음) 뉴스가 뜬 후, 그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았다.
엘리트 曰 : 뭐야? 난 이미 의대 왔는데? 억울하면, 지금 바로 의대가서 인증하든가? ㅋㅋㅋㅋ
이것이 그들의 반응이다. (물론 필자는 신기술 시대(새로운 기술 중심의 영재고 급부상 20개 가까이 앞으로 10년 내로 증가하는 현실을 알고 있기에, 의대도 안전빵의 공식은 2040년 후반대이면 깨진다고 본다. 의료도 기술 중심으로 바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이렇듯 엘리트들을 우상하며, 최고라고 손가락 치켜세우던 유저들에게 돌아오는
엘리트들의 답변은 위와 같다.
오르비언들은 그동안 무엇을 위해 최고라고 칭송하며, 손가락 치켜세웠을까?
그들의 성공을 도와주고 이끌어준다던 엘리트들은 어디에 있을까?
정부의 교육 정책과 대학 입시제도가 나날히 변화하는 오늘날,
그들은 정책 밑에서 자신들은 이미 우수하고 뛰어나며, 나머지는 안 중에도 없다는 논리만 펼치고 있다.
정작 정책 같이 바꿔달라고 목소리를 낼 때, 엘리트들도 같이 참여라도 하는가?, 정답 : No
안타깝지만 실패한 오르비언들은 이제 엘리트들에게는 버려지는 참담한 현실만 마주하고 있다.
필자는 늘 이것을 느끼고 체감하고 있었다. 정작 낭떠러지가 펼쳐졌을 때, 그렇게 우상 숭배하던 이들은 그들의 편에 서서 같이 목소리를 내고, 힘을 써줄까?
정답은 전혀~ 정말 전혀~ 아니라는 것을 몸소 최근 게시물들을 통해 이미 모든 수험생들은 지켜보고 있다. ㅇㅇ
이것이 현실이다. 그동안 오르비언들이 우상숭배해 온 것들은 결국 허상이며, 가짜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들의 운명을 바꿔줄 다른 누군가도 존재하지 않으며(필자도 빨리 위험만 알려주고, 필자 자신이 살아날 다른 길을 찾고 있을 뿐이다. 물론 초반부 작년 6~12월까지 거의 6~7개월간
교육부와 소송까지 치뤄오며 싸웠다. 그러나 결국 교육에 관한 모든 행정 권한은 교육부가 갖고 있어, 이들을 법적 소송까지 하려면, 좀 더 극악한 상황이 와야만 가능하다(예를 들어 법에 금지된 금품을 횡령하거나, 금품수수하거나, 로비하거나, 부정부패를 일삼거나...)
그들만의 이데올로기로 이렇듯 졸업생을 뿌리뽑아놓아도, 이것에 대해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건, 졸업생들에 대한 완전한 입시제한이 먼저 일어나고 난 이후여야만 가능하다는 현실이다.
아무튼 필자도 애썼지만, 필자도 영원히 수험생들의 편에 써서 싸워줄 수도 없다(당장 필자 자신의 입시도 결국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동안 물고 빨고, 찬양해오던 엘리트들을 바라보라.
그들은 나는 이미 성공했다고, 등돌리고는 어쩌라고? ㅋㅋㅋㅋ 라는 반응 뿐이다.
이것이 오르비언들이 그 동안 결국 가짜 허상만을 쫓아왔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필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그런 부분은 너무나도 잘 알기에, 항상 인간관계에도 어느 정도의 괴리감이나 이질감에 스스로 벽을 쳐놓고, 모든 문제를 할 수 있다면 자기 손으로 해결하려는 습관을 가져보기도 했었다. (그래도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고...)
아무튼 결론은 오르비의 엘리트 우상주의에 대한 배신이 최근 느껴지는 현황상 분위기임을 체감하는 오르비언들은 투표 하나씩 해보자.
그 대단한 엘리트들도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그게 현실이라는 점을 강하게 시사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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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아농도 ㅈㄴ 진하네
정신병원 진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네 다음 배신자 엘리트님 ㅇㅇ 투표 결과부터 보고 말합시다. 정신병자는 님이라고 봅니다.위선 독선 = 모든 것이라는 조금 사이코패스같은 성향에 대해
걍 무시하셈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 글을 장문으로 쓰느라 시간 들이는거부터가 정상은 아니긴함
그 시간에 다른거하지
장문은 아니죠 ㅎㅎ 수능 비문학 제시문부터 길이를 생각해보세요 ㅎㅎ 평소 수필 문학 책 1권 두께를 생각해보죠, 이건 그냥 너무나도 짧은 글입니다. 사실은
님은 엘리트가 아니신 것 같으신데 ㅎㅎ....???? 좋아하실 때가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ㅋ
ㅎㅎ,, 뭐 웃고 넘기자는 의미시라면 좋네요 ㅎㅎ 상황이 어이없어서 너털웃음 나신다는 의미로 ㅇㅋ
ㅎㅎ 다시 말씀드리자면, 단순 서울대는 엘리트가 아닙니다. 이제 영재고 + 서울대, 아니라면 의대가 엘리트입니다. 님은 해당사항도 없고, 다른길 가셔요 ㅎㅎ
설카포 간지나네
근데 꼭 영재고 출신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앞으로 7~8년 내로 영재고 2.5배 증가, 과학고 2배 증가,
그러면, 의치약 다 덮고도 설카포까지는 다 덮고, 연대까지 거의 다 메울 수 있는 인원임,
그 이상이 명문대지, 그 이외가 명문대겠음? ㅇ?
열심히 공부 좀 ㄱ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