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사과계 vs 서강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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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번 같은 주제로 물어봤었는데 제 상황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다시 여쭤봅니다...
사과계를 간다면 글융 경제 통계 심리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무조건 취업을 할 생각이었어서 무조건 서강대였는데, 요즘 로씨행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이쪽으로 진로를 확정짓는다면 자교 로스쿨이나 고시에 강한 성대에 진학하지 않은 게 아쉬울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 글융 붙기 너무 힘들다는 거 알지만 혹시나 될까 하는 행복회로가 자꾸 ㅎㅎ..)
하지만 또 서강대는 컴공이나 경영 모두 복전이 가능하고, 취업으로 진로를 틀게 된다면 금융권 쪽으로 막강하다고 해서... 이 부분이 또 너무 매력적이에요. 네임벨류 자체도 문과에선 더 좋고, 과가 상경으로 확정되어 있으니 스트레스도 덜할테고요.
+) 대기업 취업은 어쨌든 스펙 싸움이라고 해서 내용에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서 신촌의 비싼 월세와 서강대의 비싼 기숙사비가 부담되는 점이 조금 걸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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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니까 로씨행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부터 취업을 해도 이과작무로 갈 일은 없어보이심
- 서강대의 복전자유는 고려할 필요가 x
2. 개인역량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학교역량이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분야가 로씨행
- 특히 로입은 sky아니면 정보 자체가 부족해서 지원교 선정부터 에러가 있는데 성대는 정보가 꽤나 많은 편. 그리고 자교우대가 가장 후한 120명대 로스쿨 무시 못하고, 법학강의가 많이 열린다는 점에서도 서강보다 장점이 큼
- cpa, 행정고시는 그냥 고시반 잘 운영되는 곳으로 가면 되는데 이 영역은 전통적으로 성대의 영역
3. 금융권은 서강?
- 오르비에만 퍼져있는 소문인데 글세요. 시중은행은 이미 성대 합격자 수가 많고, 금융투자증권도 성대생이 머리수로 밀고 간지 꽤 된걸로 압니다.
4. 사과계에서 경제/통계 진입가능성
- 학점 4.0만 넘기면 프리패스고 3.8로도 가능한걸로 앎. 솔직히 어렵지 않은 수준이 아니라 걍 쉽다고 봐야…
근데 월세는 신촌보다 혜화가 더 비싸요…
아 그런가요?? 근데 일단 기숙사비가 거의 두 배라서 ㅋㅋ ㅠㅠ
자세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대 추천하시는거죠?!
ㅇㅇ상황상 서강을 갈 이유가 없네요
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네.
금융권 임원은 서강이 임원 접어줘도 압도적임.
금융권은 설대,연고대,서강대 카르텔이 견고함
성대는 보험회사 일부 있고
그리고 100대기업, 1,000대기업 임원도 서강이 인원접어주고도 더 많다
그런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는 누구나 가져올 수 있어요~ 본인부터가 확실하지 않으면서 타인보고 “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네” 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부터가 본인이 훌리임을 증명하는 꼴이라 생각하네요.
제가 가져온 자료에 의하면 님 말이 틀렸는데요? 그래서 실제 정확한 숫자로 집계되는 로씨행 아웃풋이 요즘 각광받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제가 가져온 자료에 의하면 대기업 임원도 성대가 더 많네요 그럼 수고
넌 언제꺼 들고 와서 그러냐 ㅋㅋ
그리고 마 정원을 따져봐라 저당시 서강정원이 600명정도로 약5~ 6배 차이나는데
성균은 부끄러워해야 함ㅋㅋ 쪽팔리는 데이터라 본다
시중은행 임원들의 출신 학부 자료도 첨부합니다. 누구나 자기 주장에 유리한 근거 가져올 수 있어요~ 감정적으로 비하발언만 하는 본인부터 되돌아보시길 바람
서강대 경제학과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더불어
국내 탑2 경제학과로 타 대학들과는
비교대상이 아닌줄 압니다
당연히 명문혈통 서강학파의 서강경제임.
계열제 가서 후회하는 사람 엄청 많은거 같던디
동급 대학이면 학과우선의 법칙
성대가면 계속 후회할듯
위에 서강훌 한분은 거르더라도 동급간에서 웬만하면 학과보고 가는게 맞긴 해요 로야 애매하더라도 씨행은 진짜 개인역량에 가까워서요 특히 씨파는 서강대 합격자 정원자체가 적어서 티오 대비 미지정이 거의 없다네요
그리고 뭔가 오해하시는 듯 해서.. 긱사가 안되신다는 가정 하에 혜화가 신촌보다 월세가 싸진 않습니다
서강대 인원이 타 학교 1/3 정도라 순위에 있는 것만 해도 ㅈㄴ 대단한거 아닌가? 아님망고
진로가 애초 그쪽이시면 서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