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입시관련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99578
지1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저는 6 9 수 47(개념틀) 45(개념하나, 발문날려서 하나) 50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은 누구를 들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실모나 N제를 풀면 개념강의에서 안 배운게 많이 나올거라 컴팩트하게 들으시는걸 개인적으론 추천드려요.. 저는 재종에서 양길봉 선생님 풀커리, 서브커리로 이훈식 선생님 파텍만 들었습니다. 실모는 그냥 시중에 유명한거는 다 구해서 풀었어용.
이제부터 하는 설명은 개념, 기출이 다 깔렸다는걸 전제로 설명하겠습니다. 평가원 개정이후 기출을 다 알고, 그 선지에 있는 개념을 다 아는정도..? 사실 매우 개인적으로는 여까지만 잘 해도 1은 뜬다 생각하지만, 25수능같은 경우도 충분히 다시 일어날 수 있기에 그냥 몇자 끄적여봐요..
1. 타임어택성이 타 과탐에 비해서는 적지만 시간이 널널하지는 않을것이다. 4페가 엄청 어렵지는 않지만 2, 3페에서 시간을 꽤 끄는게 큰 요인.
2. 어려운 실모로 대비하는게 효율적인 과목이라 생각한다. 30분 정도를 풀로 집중한채로 끌고가는거를 경험하는게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이후에는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3. 개념틀이 신경쓰이는 경우에는 어디 노트에 적어놓고 가끔 기억날때마다 보는 수준으로 감을 잡는게 효율적이라 본다. 킬러문항을 틀린 경우에는 가볍게만 복기하는걸 추천한다. 논리 대충 보고 갖다버리는게 가장 굿. 사설용 개념이나 킬러문항이 좀 많아서 저렇게 학습하는게 가장 낫지않나 생각함.
4. 당해년도 6,9모의 중요성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니 관련 분석서를 하나 챙겨두는걸 추천한다. 본인이 혼자 분석하고 관련 문제를 찾아서 풀어도 상관없다. 6, 9모는 해설강의도 여러개 보는편이 낫다.
요정도?? 떠오르네요. 세기말 과탐선택하시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편하게 해주세용! 확인하는대로 답변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뉴비랑 맞팔하자 3 0
뉴비여기잇음
-
맞 팔 구 2 0
ㄱㄱ혓.
-
혼자 오독을 존나게함 브레턴보다 헤겔 칸트가 훨 어려움 ㅅㅂ
-
도키도키한 썰 6 1
-
어제 올라와ㅛ는데 안들은 불명 강의 들을거임
-
이거 나만 그런 거냐 3 0
중딩 때부터 선생님들 출제 경향 파악 아예 안되고 그런거 어케 하는지 몰라서 그냥...
-
근데 역대 자작모 중에서 Sr모가 제일 어려운듯 3 0
난생 9번에서 막혀버린 시험지는 처음이었소
-
ㅉㅉ
-
맞팔구 4 0
-
저는 그냥 딸쳤어요 3 2
네
-
???: 의사는 어차피 졸업하면 다 똑같은 의사다 1 1
라고 말하는 것들 특) 출신 학부 이름 물어보면 그걸 왜 물어보냐고 되물어봄
-
둘째에게보셈 2 0
재밌노
-
맞팔구 2 0
넵
-
친구들아 2 1
자자
-
선배 개발자들이 ai를 활용해서 후발주자들을 밀어낸다(o) ai가 의사들을...
-
10만원 5 1
수학 주간지 30개 샀다노 실모 50개 n제 1500개 분량이다노 알바비가 아깝지만...
-
직장 다니는 아빠의 성격, 사람 대하는 방식이랑 직장인들 통화중엔 친절하다가 통화...
-
나도 그 정도로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저점 방어하는건 집풀이 자아랑 시험장...
-
아 진짜 국수 페이트 마법마냥 뭔가 본질에 다가설듯 말듯 하는게 미치겠네 4 1
아... 좀만 한발자국만 더 내딛으면 그게 본질같은데 그걸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
기록 14 ~ 15일차 6 1
내일 목표는 10시간 찍어보기
공부할때 나머지 선지 중에 모르는거 있나 체크해야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