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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댜댜 [1430260] · MS 2025 · 쪽지

2026-01-24 14:46:32
조회수 80

잇올 이용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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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공간은 전반적으로 만족했지만, 실제로 생활해보니 불편한 지점도 분명히 있었다. 특히 의자 구조 때문에 좌석 안에서 거동이 생각보다 불편해서, 자리에서 몸을 돌리거나 물건을 챙길 때 동선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겨울이라 겉옷이나 패딩이 두꺼운데, 벗어서 걸어두기에도 반경이 넉넉하지 않아서 자리 주변이 금방 복잡해지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가방 걸이가 따로 없어서 가방을 둘 곳이 애매했는데, 바닥에 두면 괜히 집에서도 가방을 신발장에 둬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찝찝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식사 방식이었다. 식사를 신청하면 1인실은 자기 자리에서 밥을 먹게 되는데, 음식 냄새가 좌석 공간에 그대로 남아서 생각보다 훨씬 불편했다. 식판을 숟가락으로 긁는 소리 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냄새는 공부 집중을 직접적으로 흔드는 요소라서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건의사항을 남길 수 있는 ‘대나무숲’ 시스템이 있어서 이 부분을 문의해 두었고, 아직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편이지만, 솔직히 이 식사 냄새 문제는 좌석 공간에서 체감되는 불편 중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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