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학과랑 약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89806
저는 돈벌고싶어서 계약학과 가고싶은데 부모님이랑 담임선생님은 다 약대가라고 하셔요. 이유는 여자면 약대가 낫고 40 후반쯤 되면 회사다니기가 정말 싫어서래요. 약사하기 싫으면 제약회사 다니다가 나중에 약사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럴바에는 계약회사가서 열심히 벌어서 은퇴하는게 더 좋아보여서요. 그런데 고민되는건 제가 물2 미적 배우고 고급물리학을 찍먹 했지만 과학쪽은 확실히 잘 못하고 자신없고요, 반수생각도 있어서 반수하기에는 약대가 편할 것 같기도 해요.
뭐가나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미있는 수학인강 쌤 추천 좀 해주세용 정승제,현우진,김성은 말구요
-
방학 때 알바 추천좀 0 0
여름때 한달만 빡세게 해놓고 그 돈으로 내년 겨울에 해외여행 갈까 싶은데
-
연대 점공 2 0
연대 경제 추합 가능할까요?
-
맞팔 ㄱ 5 0
ㄱㄱ
-
중학도형 퀴즈 ㄱㄱ 18 0
-
요즘 더욱 느끼는 것 5 2
"아 ~한 상황 되고 좀 괜찮아 질 때 해야지" -> 보통 그런 때는 안 오고...
-
1학년 땐 표편이 훨씬 작았는데 애들이 다 정시로 돌려서 표편 박살 남...
-
지역의사제 이거가 7 0
다른 메디컬 입결 내려가게 할 수도 있나요
-
강의를 안들어봐서 그런가 다 스캠같음
-
자작모 이륙 많이시켜주나요 12 4
안뜨면 슬플것같은데
-
먼저 카드내민꼴을 본적이없노
-
어떻게 생각함. 부모님이 재수 지원해주신다 하는데 이왕 정시할거 시원하게 미적...
-
프메 필기노트 기대된다. 0 0
정병호 2타가자 1타 이미지 2타 정병호 3타 김범준
-
김승리 유대종 0 0
김승리 쌤 수업 많이 어렵나여?
-
지금 뉴런 사기엔 좀 아까운가 20 0
전에 뉴런 들었을 땐 조금 당연한 소리를 굳이 설명해주는 느낌이어서 안 들었는데.....
-
사람이 저렇게까지 고능할수있구나
-
수능 어벤져스들이 집결하네 2 1
살려주세요
-
지금 글쓰면 방송타나요? 5 1
엄마 나 방송탔어
-
국수영 3합4로 전장되는곳없나 0 0
에이시팔 무조건 탐구 포함이네 대형학원들은
-
선택과목 0 0
투과목 가산은 받고 싶고...... 지금부터 두개 다 투과목으로 바꾸자니 너무...
-
재종신청 5 2
4합5가 아니라 4합6이라니 이렇게 감사할따름이 ㅎㅎㅎ
-
흠...해야 하는 걸 알지만 하지 않는 것들이 많네뇨
-
현강 과제 현황 2 0
화1 화잘주스 4권중 0.5권 완료 국어 월간지 펴본적 없음 물2 스팀팩 전권 유기...
-
오늘 약 3주만에 롤 안켰음 2 0
대신 피온을 하게됨. 피온bp는 잠바브웨달러인지 경단위선수도 나옴. 작년 이맘때쯤...
-
대학교 추가모집 1 0
반수했는데 이번에 원서3개다 떨어진거같아요 추가모집 원서쓸때 원래다니던 대학교...
-
본인 고등학교 여기 있으면 개추좀 35 13
일단 나부터
-
평균 이하인 과목 1 1
음악 평균이 96점인데 난 93점임 이거 이상하게 보진 않겠지..? ㅋㅋㅋㅋ
-
얘는 6분만에 다맞음
-
중앙대 전과 복전 1 0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갈 거 같은데 전과나 복전 어려운 편인가요?
-
이정도면 원래 ㅇㄷ 성적임?? 고전전 핵빵 핵펑 고려대
-
근데 공수1 25강인데 7 0
10일만에 끝내는거 가능함? 공수1 10일 공수2 10일 총 20일안에 고1수학 끝내기.
-
예비고2 대성VS메가 11 0
국어는 솔직히 비슷비슷한거같고 과학은 제 기준 대성이 조금 더 맞는거...
-
속보 1 0
배터리 5퍼 남음.. 곧 인생 끝남..
-
뭐해라는 두 글자에 5 1
네가 보고싶어 나의 속마음을 담아 우우
-
영하 13도인데 "난 얼죽아" 이 사람…환자일지도 몰라요 3 2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와도 '얼죽아'(얼어...
-
오르비 좋은데 너무 자주하면 나도 장수생이 될 수도... 13 1
고학벌이 너무 많음 ㅜ 부럽다 나도 서성한 중경외시 가고싶다 ㅠ 마지막 라스트댄스...
-
대학백과, 슈뢰딩거의 훌리건 6 0
재밌네
-
레전드기만 8 1
차단완료.
-
7년사이에 안 그래도 없던 인원 반토막 났네 찾아보니깐 2024 12명이었던게...
-
서강 기숙사 0 0
상경 최초합 극하위권 점수면 떨어지나요? 점공상으로는 여기 등록할 사람들 제 위에...
-
정시가가성비가안좋나.. 9 2
수능딸각으로올수잇는건데그래도
-
현역 43253(화1생1)->재수 12212(사문생1)인데 생지로 바꾸고 반수로...
-
님들 연세대 장학금 어케되나요 3 0
정시 학생들 중에서 연대식 점수 높은순으로 장학금 주고 그런거 없나요 혹시..??...
-
클릭 ㄴㄴ 7 0
우연히 길을 걷다 니 남잘 봤어.. 혹시나 했던 내 예감이 맞았어.. 니가 준...
-
이 강사 이거 변명 맞죠? 5 1
강의에서는 어둠의 스킬까지는 아니어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풀어주는데 워크북(주간지)...
-
국잘이 가장 부러움 13 1
국잘: 걍 외계인 보는 느낌임 1컷 이상인 사람들은 내 재능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음...
-
키작고 예쁜사람 어때? 4 1
157이고 피부하얗고 예쁘고 세련대
-
https://www.univ100.kr/community/view/2232530?s...
-
여기 고학력자 너무많아서 이질감든다 32 9
현실에선 몇명 보기도 힘든 스카이/의치한약수가 여기는 널려있네 난 부산대도 상향으로...
-
구성을 모름 한번도 안펴봐서 시발어카지
돈 벌고 은퇴하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리못하면 약대가세요 반도체는 다 물리입니다
반수생각, 과학잘못함, 부모님반대 << 이것만 봐도 약대긴합니다
계약학과는 반수 힘들어요. 옆 동기가 곧 회사동기인데 곱게 보지도 않을거고..
또.. 회사원보다는 전문직이 낫습니다. 괜히 주변사람들이 반대하는게 아닐거예요
특히 여성분이시면 약대만한곳이 없을겁니다 (남녀차별 이런게 아니라.. 아무래도 휴직이나 일강도 등... 이과쪽 대기업이면 남초인것도 한몫하고요)
은퇴하고 싶으면 더더욱 약대가는게 맞는데
막말로 시골약국은 월2000-3000버는 자리 사람들이 안가서 국장들이 은퇴를 못하는데
반수생각이 있으신거면 의대나 치대 한의대 고민하시는건가요?
그 관점에서 봐도 약대가 나아보입니다. 약대가서 편입이나 의전원 치전원준비할수도 있고요 (물론 이것보다는 수능이 가능성 높을수도 있지만)
계약학과는.. 선택하신다면 그냥 그쪽으로 완전히 결정한다는 각오로 가야할거예요
저는 약대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여자면 전 약대가 맞다고 봅니다
남자는 약대 별로예요? 진심궁금...
계약학과도 하닉 같은 고점 계약도 있지만 연디플 같은 스캠도 있죠
이것도 중요하겠네요
하이닉스면 윗글처럼 파이어족하고 은퇴하겠다가 가능할수도
그래도 웬만하면 윗 이유들때문에 ...
약대 가고싶어서 반수한 사람인데
제주변사람들과 말이 다르네요
Ai관련으로 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대도 이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는게 제 주변 생각이었습니다.
약사회?가 강해봤자 10년주기로 세상이 완전 달라지고 있는데 .. 우리 졸업할때쯤에도 과연 안전한 직업이 될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결과적으로 제가 성적이 안돼서 이런 고민은 쓸모없었지만^^Ai직업대체도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여기 오르비 사람들은 그런것까진 생각 안하니까요
입시 커뮤니티니까 입결위주의 생각이죵
약사 관련 제일 모르는 사람들이 ai 대체 이야기하고 잘 알수록 다른 걸 더 걱정합니다
AI대체라... 그생각이면 일반 회사원이 더 빨리 대체되지않을까요 ㅋㅋㅋㅋ
사기업에서 직원 대체하는게 훨씬빠른데요........
10년전에 이렇게 발전할지 알았나요? 대체가 안될거라는건 또 어떻게 장담하시는지..
대체가 안될거라고 장담한적이 없는데요..
다만 지금 윗글은 대기업회사원이냐 약사라는 전문직이냐의 선택이라 말씀드린겁니다
협회와 라이센스라는 방어벽이라도 있는게 낫지않나 싶어서요
그쵸 저도 성적 됐으면 약대 가고 후에 후회했을것같네요.
지금 상황에선 약대가 맞죠.
근데 저에겐 Ai대체가 너무나 큰 부분이라서 저런쪽으로만 생각하게 되는것 같네요
전 지금 너무나 빠른 기술 발전 속도에 놀라고 있는 중이라 넉넉잡아 40년이면 Ai가 다 대체해버릴것같아서요ㅠ 협회든 뭐든 그때가서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Ai나 로봇항테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은거라서요
굳이 비교하자면 의사는 대체가 어렵거나 늦는데
약사는 너무 쉽게 대체될것같아서요.. 그냥 22살의 생각이니 이해 안되셔도 그냥 넘어가주세여
일단 주변사람들 얘기는... 정말 죄송하지만 직장인들의 전문직 신포도 이야기를 제가 너무 들어서 아마 그쪽이지 않을까 싶고요
AI대체는 사실상 지금 예측불가능한 부분이고
예측불가능할수록 안전한 선택을 하는게 맞아보입니다.
말씀대로 다 의미없을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의사 VS 약사가 아니라 직장인 VS 약사라 이건...
사기업직원이 대체가 빠르죠
28살 직장인 시각에서도 약대가 맞아요
네 뭐 …네^^ 10년 뒤에 생각 나면 오르비 성지순례 올게요 대체까진 아니더라도
약사의 역할이 거의 없어질것같은데
예측 불가능한거죠
실습나와보면 약사보다 단순 내과의사가 대체가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이딴걸 대체할 이유가 있나 싶음
약사는 하는일이 AI보다 기계 휴머노이드에 좀 더 가깝습니다 참고로. 윗댓 말대로 AI대체보다 약사는 다른게 더 걱정일 수밖에 없죠. 아무리 생각해도 약사가 대체되는 날에는 우리나라에 서비스직이란게 없어질 것 같거든요. 약사회 힘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변호사 회계사는 블루칼라지만 약사는 블루칼라가 아니거든요
오 그렇군요! 처음 안 사실이네요 덕분에 상식+1 됐습니다 생각보다 약사의 역할이 크군요
"내가 약대를 못갔으니 약사가 망해야 내 마음이 편할거 같다"
뭔ㅋㅋㅋㅋ걍 미래 예측이잖아요
Ai대체될것같다도 내 예상이고
안망할것같다도 님 예상이고
각자의 생각인거죠~
무조건 약대여..
2년전까진 입결 겹치지도 않았고
의료계 전문직은 넘사입니다..
약대 가면 월 250인데 왜감 걍 계약가서 회사가보세요
250까지는 안내려가지 아무리 전망안좋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