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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따리약대생 [1443719] · MS 2026 · 쪽지

2026-01-24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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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재수생에게 해주고픈 말 2탄: 너는 지극히도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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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자련이 좋아하는 드라마의 이야기를 요약하면서


글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에피소드 중


청소년 국가 대표 마무리 투수,


길창주란 사람이 있었다.


실력이 워낙 좋아 어린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갔으나



불행히도 어깨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야구커리어가 


최전성기에 중단되어 버린다.






그런데, 이 사람을 어느 날 백승수(남궁민 분)이 구단으로 스카웃한다


대체 어째서일까?




첫번째는 길창주가 커리어가 중단된 이후에도


자기단련을 계속해서


"투수의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친 것이다.






두번째는 길창주에게는 아내, 아이가 있었다.


박은빈이 길창주를 보고,


남자는 결혼을 하면 성숙해진다고 하자




남궁민은 반박한다.


가족이 생겨서라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내가 힘들어하면 내 주변사람들도 힘들어지니까.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란 생각은 이미 버렸을 거다"




올붕이들도 다 한 가닥하는 수재들인 건 아는데.


"내가 뛰어나다는 건"


잠시 잊기를 바란다.





니가 힘들어지면 너를 돕는 부모님,


선생님,


응원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거라는 마음으로




무겁지만 결의에 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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