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메디컬 / 설정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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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라 의문사 가능성때문에 서울대 상경계열은 지원 안 했고..
설정외 붙으면 로스쿨 준비 할 것 같긴해요
어렸을때부터 꿈이 검사였어서 설정외->로스쿨->군법무관->검사임용 ..
꿈이 확고 하다면 설정외 가는게 맞겠죠..?
지방라이프는 어차피 검사도 지방순환 근무라 전혀 상관없어요
단지 돈이나 워라밸에 관심이 없는데 하방보장의 이유로 메디컬은 가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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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모질게 그댈 괴롭힐때
꿈이 검사면 꿈 따라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돈만 보고 살기에는 너무 자신의 가치가 돈만 매몰되는거는 본인의 시간이 쓸모없어 보이잖아요.
"검사"라는 직업군에 가기 위해 수능이 아닌 타 시험에서
극상위권에 진입해야 하는데 .. 그럴 자신이 있느냐.. 그 관점인것 같아요 돈보다는 결국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군은 언제가는 한 번
객관화된 시험으로 증명해야 얻을 수 있는데 메디컬은 그게 수능인거라..
꿈과 자신이 있다면 설대가야죠
자신은 없어요... ㅋㅋㅋㅋ... 근데 욕심은 있죠
꿈있는데 지방메디컬가면 분명히 후회함
근데 난 꿈없어서 지방메디컬 갈거임
응원합니다..!
하방보장을 얼마만큼 하고싶은지에 따라 다를 것 가틈. 근데 그게 살다보면 어케 살고싶은지 생각이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주변 사람들 경험 많이 들어보는것도 좋을듯
조언 감사합니다..
웬만하면 지방메디컬이긴 한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조언 감사해요..!!
꿈이 확고하다면 정외 가셔야죠 꿈이 어렸을때부터 안확고한 그런 케이스나 메디컬 가는거죠
꿈이야 확고한디... 천재들이 모여있는 법조계에서 검사가 될 만큼 유의미한 결과값을 제가 낼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와서요......
검사를 못 달면 결국 직업인으로 변호사를 할텐데 그때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겠냐는... 검사만 된다면 의사고 뭐고 전혀 생각도 안나죠
실패한 미래까지 감수하고 가는게 당연히 맞긴한데
고민은 되네요 ㅠㅠㅋ...
이건 가실 메디컬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셔야할듯요. 메디컬 갔을때 그 직업이랑 잘 맞고 평생 할 수 있을지도 같이 고려해보시면 답이 더 명확해지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지금 한의대 재학 중 이신건가요?
설대ㄱㄱ
한줄평 ㅎㄷㄷ..
지방 메디컬 가면 로스쿨 쓸때 정성 괜찮지 않나
흠...
꿈이 있으면 꿈대로 해야죠.근데 검사가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검사는 여전히 공소청에서 기소,공소 유지 업무를 담당합니다!!
수사권이 중대범죄수사청 , 경찰청 , 국가수사본부 , 공수처 등
수사기관에만 존재하게 되는 것이구요.. 물론 보완수사권 등
여전히 수사권 이슈는 존재하긴 해요
고민된다면 꿈이 거기까지인거고 지방메디컬가서 로스쿨도전하는건 메디컬 학점상 좀 아닌거같고
이게 뭔 아이비리그 유학가서 교수 이런거 아니라 검사면 충분히 현실적이라 생각하긴함요
검사가 현실적인 목표인가요...??
그러게요...하ㅏ..
메디컬가도 로스쿨 가능하니 메디컬..
로스쿨 입시를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메디컬은 면허증 있으면 정성요소로 봐줍니다. 학점 조금 낮아도 커버쳐주고 리트점수도 일부 커버해줘요. 물론 리트점수가 제일 중요하니까 리트 한번 봐보시고 설로 자교우대로 갈 점수대 안정적으로 뽑을 수 있을거 같으면 서울대 가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것도 그건데 시간도 최소 2년은 더 날리죠
다른 댓글에서도 정성요소로 봐준다는 내용이 많은데 입시를 잘 모른다는 얘긴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검사 임용에도 메디컬 자격증은 가점요소인데요
저같으면 고민안하고 서울대감
꿈이 명확하다면 꿈을 쫓는게 가장 좋죠
다만 그 꿈을 이루는 비율이 소수이기에 적당히 살고싶은 사람들은 메디컬을 가려는거죠. 그 무난무난한 길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진 결과가 의대공화국이고요.
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법조계나 정계에 뜻이 있다면 일단은 부딪혀보는게 상책이라 생각되네요.
설정외vs지방한이면 전 설정외감 저도 한때 법조인이 꿈이엿는데ㅠㅠ 올해 메디컬 갈거 같아요
저희 사촌 누나가 설정외인데 로스쿨이면 설상경보다 훨 좋음 아웃풋 ㄹㅈㄷ에요
지금 메디컬 가면 완전 고점매수라 떨어질 일밖에 없어서 비추합니다..
꿈이 확고 하다면 설정외.물론 대학다니면서 꿈이 변하더라도 길은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설대가서 검사가 꿈이었는데 막상 설대 다니면서 다른 진로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유학갈지 고민 중인데 주변에 비슷한 친구들도 여럿 있다네요. 하지만 상당수는 로스쿨 준비중이어서 서연고 로스쿨 진학은 설대생이어도 엄청 빡세다곤 하네요.
리트점수부터 체크하는게 나을듯
걍 집에서 한두개 뽑아서 풀어보면됨
검사 힘 다 잃고 망하는거 아니엇나 ㅋㅋ
사람들이 괜히 하방 보장되는 메디컬 선호하는게 아닌듯
서울대 갔다가 후회하고 반수하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뭐
후회하지 않을 선택 하시길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왜 메디컬 메디컬 하는지 4학년되서 깨닫고 후회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ㅜㅜ 남들 고생길 걸을때 안정된 길이 있다는게 얼마나.. ㅜㅜ 닥 메디컬입니다
그럼에도 검사가 너무 하고 싶네요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메디컬을 가도 로스쿨을 갈 수 있다는 건 팩트구요, 빅펌 검사 다 될 수는 있습니다 졸업까지 2년 차이는 입시에 있어서 그렇게까지 유의미하지 않아요
근데 입시랑 별개로 업계 내에서 주류는 아닌것 같아요
로스쿨 입시가 꼬여서 지방 사립대 로스쿨 나와 변호사가 되더라도 의치한의사약사수의사보다 적성에 맞을 것 같다 싶으면 서울대 가는게 맞아요
요지는 하방 비교를 해보시라는 것(지사립 로스쿨-변시합격이 하방이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위에 메디컬-로스쿨은 거의 헛소리로 치부하셔도 무방합니다
일단 정외를 가는데, 가셔도 학점 4.3 만점에 4.1-2 유지하시고 리트/영어가 돼야 상위권 로스쿨이 가능한데 아시는것처럼 그 성적을 학부 졸업때까지 유지해야하니 쉬운 길은 아닐겁니다.
그거 하고나면 의외로 검사는 로스쿨 내에서 아주 메인루트는 아닌데, 꿈이 확고하시면 무조건 될 거예요. (최근 검찰청 힘빠지는 추세와 맞물림 ㅠ)
꿈이 정말 확고하다면요
다만 하방이 지지되는 곳은 메디컬이니 잘 고민해보시길
메디컬 가서 나중에라도 도전할 수 있으니 의사가 낫지 않나
검찰 내에서 성골라인은 서울대라..
메디컬 ㄱㄱ
검사 임용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