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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asionato [971196] · MS 2020 · 쪽지

2026-01-23 01:14:35
조회수 97

난 뭔가 외모 완전 놔버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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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부모님이나 친한침구 빼고 다 나보고 못샘겼다고하고 맨날 샤워하고 손도 누구보다 규칙적으로 빡빡 씻고 나니는데도 그냥 못생겼다는 이유로 더러운 거 대하듯이 피하려고 하는 것들 겪다보니 걍 이유모를 좌절갈같은게 생겼음


엄마아빠가 머리 드라이도 좀 신경써봐라던가 옷 사준다고 해도 전부 돈낭비 시간낭비인 것 같고 오히려 내가 꾸미려고하면 전부 비웃을 것 같다고 느낄


근데 또 전혀 안 꾸미면 왠지 페미같아 보일 것 같은데(남자긴 한데 마인드가 그래보일 것 같다는거) 그건 또 싫어서 그냥 최소한의 산소호흡기만 달아주는 느낌으로 외모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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