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실력과 확통런 고민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53335
안녕하세요 이번 수능에서 수학만 거하게 말았는데요.. 시대 재종다니면서 서바도 88~92는 안정적으로 나오고 강K도 그쯤 나왔습니다. 9평은 92고 더프는 미적 적백도 맞아보고요. 근데 이번 수능때 국어 불수능+멘탈터짐으로 커피 영양제 복용 못함&시험중 텀블러 금지 등으로 4를 띄워버렸습니다. 아무리 여러 모의고사에서 잘봐도 수능에서 털려버리니까 뭔가 제 실력에 대한 불신이 생기네요. 결국 수능에서 말았으니 4가 제 실력인걸까요 아니면 수능때만 운 없이 미끄러진 걸까요?
그것과 별개로 확통런을 진지하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미적 29번에서 발문 오독으로 인한 계산 실수를 연달아 반복하니 멘탈이 나가서 풀었어야 하는 28번도 안 풀리고, 그 파장으로 공통 못푼 문제까지 와르르 안풀려서 확통으로 넘어가볼까 하는데요(올해 수능에서 28~30 다 못풀었습니다) 미적 그냥 남는 게 나을까요 확통으로 넘어가 보는 게 좋을까요?
질문이 아니라 푸념글이 된거같은데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로 간단한 의견 남겨주시면 참고할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냐떼요 2 1
맥무닝 먹고 학교 가야징
-
ㅈㄱㄴ 나머지 영어 2빼고 다 1은 넉넉히 떠서 수학은 안정적인 4만 만들어도...
-
계획서 떨어짐.. 6 1
밤을 새서 만든 결과물이... ㅠㅠ
-
난 썬크림 안바름 0 0
엄마차 타고 독재 이동 -> 독재에서 13시간 -> 나오면 밤
-
학 도 착 5 1
학교 도 착
-
레이라사이다 사부앗탓샤루 2 0
마라하바 맛사 라마 마다
-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건데 a 후보 3개를 조건(나)에 적용시키면 3개중에 2개는...
-
이동준t 0 0
작수 4인 재수생입니다 지금까지 이미지t 미침개념 다끝내고 N티켓 진행중입니다...
-
얼버기 2 0
캬캬
-
바르부르크 지문은 0 0
7분 이내에 풀면서 정보 다 처리하는 게 가능은 한가..저런 거 보면 참 수능은...
-
허수특 3 1
일단근거는없지만뭔가2등급까지는가능할거같다는생각을함 그게나임
-
그 이유는....
-
얼버기 2 0
-
수학 고난도 뚫는 법(질문) 5 3
기출을 계속 봐도 외우지 않는 이상 15 21 22는 대부분 못 푸는데 이런거...
-
얼버기 0 0
-
확통과탐약대 46일차 0 1
...
-
아침에일찍일어나면뭘해야함 1 2
아침먹기전에시간빌때 일단 머리감기는 햇음 공부교재는 잇올에있어서 공부능못함 ㅜ
-
마요간식뺏기 3.26일차 0 0
잇올 다니는데 씨발 나한데 감기 옮긴 놈 누구냐 목아파서 뒤질꺼 같다..
-
얼버기ㅣ 2 0
-
얼버기 11 3
내가 이 시간에 일어난다고?
-
얼버기 2 1
-
얼버기 성공 3 0
https://orbi.kr/00078185437/%EC%88%98%EB%A9%B4%...
-
얼버기 2 1
-
기차지나간당 3 1
부지런행
-
피곤해 ㅆ발 5 1
자고싶어
-
새벽 2021 리트 0 0
21리트가 정말 어렵네요23점까지 백분위 98 ㄷㄷ..아 나 너무 많이 틀렷는디...
-
슬슬자야대나 1 0
흠.....
-
점심먹고 식곤증 2 0
지리는데 어캄.. 수능때 점심먹고 쪽잠 안자고 싶은데 어카지..하루에 5시간,4시간...
-
걱정되네 대학가면어쩌지
-
이제부턴 두시에 자야지 0 1
몸이 실시간으로 망가져가는구나
-
ㄹㅇ루다가.. 아무튼 일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ㅈ됐네요 잘자요
-
내가 지금 생각보다 행복한건 0 2
아직 꿈이 깨지기 전이라 그런듯
-
자기전에 3 1
머 오르비가 원래 그런곳이라곤 생각하지만 요근래 우울해보이는 사람 비중이 늘은것도...
-
고집 ㅈㄴ세고 정병러고 신기하게생겼고.. 수능망쳐놓고선 ㅈㄴ당당하게 반수해도 샤대...
-
큰소리만쳐놨는데 4 3
걍 ㅈ된거같네 엄빠한테 재종 필요없고 인강패스만 끊어주면 반수로 서울대 보여주겠다...
-
엄빠는 겉으로는 웃지만 8 2
속으론 아들새끼 존나 한심하다 생각할듯 기껏 3번 지원해줬더니 고대밖에 못감
-
내가 약했던것도있지만.. 고등학교에서 그런게 제일 싫었음
-
내 스스로도 골때렸던게 0 1
컴공 아니면 죽으려고 했던애가 쌤이랑 상담하면서 사회과학부 인문학부랑 영어통번역학과를 얘기하고있음
-
아심심해 7 0
님들심심할때보통뭐함????
-
미적물리지구하고 0 2
어문을 가버렸어
-
생각해보면죽지않을이유가없는데 0 0
왜실행을못할까. 아픈게두려운것도아니고 내가없을세상이무서운게아닌데
-
올수 망하면 4 1
지거국 공대 노릴까
-
4시에오르비오는사람이얼마나될까 6 0
-
인물이 10명 이상 장소도 8번 정도 바뀌니깐 메모하면서 안 읽으면 못 읽겠음...
-
수험판을 빨리 떠야한다 3 1
내 힘듦의 9할은 수험생활에서 왔다
-
지금 자면 7시에 기상 ㄱㄴ? 5 0
과제가 너무 늦게끝남..
-
이원준 브크 0 0
정석민으로 독해력 키우고 이원준 브크도 듣고 싶어서 할라는데 26버전이 더 좋다는...
-
자야겠다 1 1
내일 수업도 무사히 넘길수있겠지
-
정시로 지거국 낮과(공대x)로 들어갔어요 대충 제 이야기하고 고민겸 질문 적었는데...
차라리 국어 공부를 빡세게 하시는 건 어떤가요 불수능 수준으로
국어도 6평 다 맞았고 9평도 잘봤거든요.. 국어가 제 자존심 과목이었는데 자만하다 현장에서 얻어맞은 게 좀 큰거같아요
그럼 국어 실모 어려운 회차나 리트 풀면서 어려운 시험 대비를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제 생각엔 수학보단 국어에서의 멘탈이 문제인 듯요
그럼 미적에 남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단 말씀이실까요?
멘탈이슈면 사실 이건 국어문제라... 수학은 일단 계속 해보고 국어에 좀더 투자해보죠
수학 터진게 실력부족보다는 멘탈이슈겠죠? 말씀하신대로 미적 계속 들고가는 게 합리적일 수 있겠네요..
9평 92에 더프 적백도 해보셨으면 미적을 계속 하시는게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