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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판하는 내용의 기준 내용이 전건 긍정식 내의 조건문 안에선 감정적 문장으로 이용 불가하다는 점에서 논의가 시작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에이어 말이 맞을려면 전건긍정식에 도덕 문장 다 틀린거거나 아예 쓸 수 없음 밖에 답이 없다는 식으로 결론내고 있는거 아닌가요
(나)의 19번째 문장에서 에이어의 윤리학 견해를 고수 하려면~이라는 문장을 바탕으로 에이어가 참일때를 가정하고 그경우에 생기는 문제를 도출하는것을 유추할수 있습니다. 근데 에이어의 주장은 모든 도덕문장은 감정적이라는 집합안에 속해있다! 인데 (나)는 어떤 도덕문장은 감정적인게 아닌것을 가정하고 이를토대로 문제를 도출합니다. 이것을 비유하자면 무한은 사실 숫자이다 라는 말을 비판하기위해 무한이 숫자인경우 생기는 오류를 찾을려고 하는데 엉뚱하게 글자는 숫자가 아닌데? 라고 참인 말이지만 논의 영역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그 (나)에서 어떤 도덕문장은 감정적인게 아닌 것을 가정한다기보단 에이어가 앞서 말했듯이 도덕문장도 기술적 용법이랑 표현적 용법 중에 표현적 용법만을 도덕문장이라 말했던 점을 비추어 볼 때 (나)에서도 조건문 내의 진술은 표현적 용법으로 사용될 수 없다는걸 말하는 것 아닐까용ㅇ. 그리고 아래 댓글 쓴 분처럼 결론은 내용은 고도의 비꼬기 표현이라고 보는게 젤 합당합니다. 느낌이 그런식이면 도덕문장 빼고 다 맞다하자~ 라는 느낌
(나)문장은 일종의 고도의 비꼬기로 시작합니다.
전건 긍정식이라는 직관적으로 타당한 논리가 도덕 문장을 감정적이다라고 봐버리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마치
'너가 주장한 대로면 전건 긍정식은 성립할 수 없는데? 도덕 문장 감정적인 거 맞아?'
이런식인 거죠.
(나)에서 비꼬고 싶은것은 에이어가 참이라면 전건긍정식의 p이면 q이다. 의 p와 단독적인 p의 내용차이 가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에이어가 참일때 위문장도 반드시 참이여야됩니다. 근데 에이어가 참일때 위문장은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에이어는 조건문에 포함된 도덕문장이든, 단독적인 도덕문장이든 둘다 감정적이여서 내용차이가 없는입장인데 내용차이가 있어서입니다. 따라서 지문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잘못 생각하신 건지 알겠네요.
에이어가 참이라고 가정한 것은 어디까지나 '도덕 문장이 감정을 표현한다' 이 부분만입니다.
다시 말해서
'p이면 q이다'에서의 p에 감정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건 일종의 진리, 사실로써 에이어가 여기의 p가 감정을 표현한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뒤의 행크스도 이때의 p는 판단적 본질은 유지할 뿐, 발현되지 않았다라고 발언하기에 위 지문에서 에이어가 p이면 q이다의 p가 도덕 문장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풀어보면 아닌 것을 맞다고 전제하는 귀류법을 사용하였을 때 전제에 해당하는 부분은 참 거짓을 구분하지 않고 가져오지만, 그것을 논증하는 과정들은 사실로써 받아들여진 것 혹은 전제로부터 도출된 결론 등을 쓰는 것들이죠.
귤은 맛있다면 귤은 비싸다
여기서 전건은 선호를 표현하지않는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타당하고 (저렇게 말한다고해서 화자가 귤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따라서 ’p이면q이다‘의 p(선호x)’p이다.‘의 p (에이어 말대로면 선호o) 가 다르다.
그러니까 에이어가 틀렸거나 에이어가 맞다고 치면 직관적으로 이상해진다는 문제가 생겨서 조건문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예외를 만들거나 둘 중 하나
에이어: 나는 ’p이면 q이다‘의 p랑 ‘p이다.’의 p가 같다고 생각하는데? 허수아비 때리지마
이렇게해서 모순이 나지 않느냐는 말씀이신가요??
네! 그느낌이예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의 논증이요!
p이면 q이다. 에서 p가 도덕문장일때 선호를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에 에이어가 동의할 것이라고 전제한거죠 너무 당연한거니까요
그말씀중에서 p가 도덕문장일때 선호를 표현하지 않는거에 동의하신다고 하셨는데 (가)지문의 첫번째 문장에 보시면 도덕문장이면 감정적이다. 라고 되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도덕문장은 선호를 표현하는게 에이어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에이어는 도덕문장일때 선호를 표현하지 않는거에 동의를 안하는것을 유추가능합니다
(나)에서 비꼬고 싶은것은 에이어가 참이라면 전건긍정식의 p이면 q이다. 의 p와 단독적인 p의 내용차이 가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에이어가 참일때 위문장도 반드시 참이여야됩니다. 근데 에이어가 참일때 위문장은 거짓입니다. 왜냐하면 에이어는 조건문에 포함된 도덕문장이든, 단독적인 도덕문장이든 둘다 감정적이여서 내용차이가 없는입장인데 내용차이가 있어서입니다. 따라서 지문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정: p가 도덕문장일때 선호를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에 에이어가 동의한다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당. 정정하자면 p이면q이다.에서 p 자리에 도덕문장이 올 수 없다는게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직관적 팩트라서 에이어도 반박 못할 것이라는 걸 지문에서 전제하고 그것에 대한 설명을 생략한 듯 합니다.
p이면 q이다. p이다. 따라서 q이다.
여기에 p가 뭐든지간에 전건긍정식은 타당해야하는데 p에 도덕문장을 대입하는 순간 조건문에서의 p는 도덕문장으로서의 의미를 잃어버리고(에이어도 반박 못하는 팩트) p이다. 에서의 p는 여전히 도덕문장이죠
그럼 두 p의 의미가 달라지며 이것에 대해 에이어는 반박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전건긍정식의 타당성을 감히 의심하거나 예외를 두어야한다는거죠
그런데 전건긍정식의 타당성을 의심하거나 전건긍정식에 예외를 둔다는 것은 1+1=2 같이 당연한걸 의심하거나 예외를 둔다는거랑 같은 말이라서 그냥 에이어 말이 틀렸다는 것을 고상하게 표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