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들에게 해주고픈 말 1탄: 부모님을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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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같지만 잠시 내 이야기를 쓰며 시작해보고자 한다.
강남 8학군에서 내신 1.38을 받았지만 6광탈에
머리가 좋지도 않았던 나는 그나마 수능으로 운 좋게 약대에 합격을 했다.
부모님은 내색 않으시고 칭찬해 주셨지만
고3 내내 생기부 만드는 것까지 일일이 도와주셨기에 실망하실 수밖에 없었으리라...
하지만 재수를 시작하자...
주변 친구들은 그냥 의도 아니고 전부 메쟈의를 가고
부모님의 허탈감과 피로감, 경제적 부담은 길어져만 갔다.
3월, 재수 시작 한 달만에 부모님과 싸우고
가출을 했다.
양재천 벤치, 건물 화장실을 옮겨 다니며 5일 밤을 자고
아침이 되면 거지꼴로 학원에 갔다.
입시를 사실상 정리하자
그 후 부모님도 나도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 분들의 노후를 더 이상 갉아먹는다는 죄책감을 벗자
나도 자유로워졌다.
두서가 없어져서
3줄요약
1. 부모님은 널 낳은 순간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널 선택한거다
2. 그렇기 때문에 싸우지 말고 감사하게 여기고 싸움은 피해라
3. 빨리 성공해서 입시판을 빨리 떠라
서비스안주) 수능은 야구와 같다! https://orbi.kr/00077138554
반응 좋으면 멘탈관리? 칼럼 느낌으로 정기연재해 보고 싶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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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재수때 그냥 재수 접으시고 다니던 약대가신건가요
23수능은 쳤지만,
당시에는 마음이 힘들어서 제대로 보질 못했어요 ^^;;
3은 ㄹㅇ팩트

요즘 제가 하는 생각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힘내요!
성공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저도 대깨설이라서 한 번 더 할까 하다가
그냥 이번에 옮길(아마?) 학교로 스톱하고 거기서 최대한 잘해보려고요
이번에 반수 생각하면서 준비하면서 전부 고민을 깊게 했던터라...후회 없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투자해주신 돈 이상으로 끝까지 잘해드리고 싶음
시경에 이르기를,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고 슬프다, 부모이시여.
나를 낳고 기르느라 참으로 고생하셨도다.
그 은혜 갚고자 하나,
하늘처럼 넓고 커서 끝이 없도다."
- 《명심보감》 효행편 중
와 8학군 1.38은 고트네

담요단 시절이라...약대도 대단하신건데 뭐

알아줘서 고마우이...ㅂㅅ이었네
약대다니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뭐 이름처음듣는 지방대가는건 오히려 등록금+긱사+생활비까지 하면 더 손해아니냐..
저희 집이 부자는 아니고 울 학교 학비가 쎄서
페약 월급 기준으로는 이미 조금 마이너스임...
개국할 때 대출 어케 할지 고민 중..:
아니 뭔가 길게 쓰려는듯 싶더니 갑자기 3줄요약으로 마무리되네 ㅋㅋㅋ

머리가 안좋은데 어케 현역 수능 약대를 갑니까운이 좋아서...
강남8학군ㄴ 1.38이먄 진짜 존나 잘한건데 뭐지 약대
그 때 설울고성아한 써서 ...ㅠㅠ
수시재수 하면 되지 않나요
재수 때는
고대 1차
연원의 면접갔고
23 수능 최저를 망쳐서...
실제로 주변에서 오!?
니가 약대를 갔어?라는 반응 좀 있긴 했으요
두번째줄부터 머리 안 좋은데 약대정시? 머리 좋으신겁니다..
조상님이 도우신 수시충입니다ㅠㅠ
미쳤다. 대단하세요.

두서없는말일수도있는데...이제 서울에는 개국자리가없어서 신도시쪽 개국공신(?)노려야하지않을까싶군요
지금 로컬자체가 포화라...
개준스기 지역구로 run해보자구요
동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