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치 vs 설높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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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생명보다는 수학 물리 잘하고 좋아했고 암기는 정말정말 못했어서 당연히 설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고민입니다
요즘 얘기 들어보니까 공대 나오면 일찍 퇴직한다 돈 많이 못 번다 얘기 나오고.. 근데 또 하닉 성과급 봐라 의치만큼 번다.. 근데 또 사이클 있다 계약학과 때문에 나중 가면 돈 조금밖에 못 번다
또 치대는 치과 레드오션이다 개업해도 돈 많이 못 번다.. 아니다 그래도 전문직인데 6년 넘게 학교 다니는거 버티고 치대 가라 + 송도 이슈
등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 의견 및 근거가 궁금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딜 가실 건가요??
현우진 스나 세종대 과외 경북 에리카 부산 항공대 지2 피램 단국대 우석 교우 조기 화1 서강 고려 언매 예비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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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 처음배우는데 이거 오르가즘 ㅈ되네ㅋㅋ
치부터는 서울대 땁니다
한약수면 닥서울임
저라면 지방치면 설대 가는데
연대 치대는 너무 매력적이네요
몇 년 전이었으면 고민했을텐데 지금은 ai한테 개뚜따맞을거 같아서... 공대 말고 치대 가시죠
연치
근데 연치랑 설높공이랑 겹치나요? 설높공 안정으로쓰셨나
네 설대7칸 연치5칸이었어요
저는 설낮공성적인데 부럽네요
별개로 연치가 더 이득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대기업은 업계예측이 불가능하다보니 불안해서...
전 연치갈듯
대기업가서 구르는것보단
전문직이 훨 안정적이고 오래감
저라면 연치
여기다 물어보시면 메디컬로 기울어진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맞는듯
블라인드처럼 직장인들 모인곳도 다를바 없을거에요
거기도 이번에 의대 vs 설사범에서 서울대 고른 학생보고 인생 최악의 선택 이랬음
직장인은 오르비보다 메디컬 선호 더 심함 오르비는 약한 편임
연치면 뭐...
하닉이어도 의치만큼 못 벌어요
하닉이고 삼성이고 대기업 생활해보신 분들이면 "닥 메디컬" 가라고 할 겁니다. 참고로 3~4년전에 반도체의 겨울 이라고 망했다고 주가 푹푹빠지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호황이 저렇게 오래 갈 리가 없죠. 더군다나 우리 나라 기업들은 설계가 아닌 파운드리라...
아는 형이 6ㅡ7년 전에도 고민했었고 설대전전 갔어요. 공부 재밌고 피지컬ai로 대학원 가서 미국취직 후 좋은 조건으로 이직도 노리는 중인데 후회는 없대요 치과의사 삶을 그려보세요. 적성도 중요하니까요
암기 힘들면 설공이요. 메디컬은 그냥 다 암기라 적성 안맞을듯요. 본인이 끌리는곳으로 가세요.
미국 갈 생각 있으면 설공
연치면 너무 좋은데...
고민되면 연치 제 주변에 나군 설컴 다군 단천의 조합으로 합격한 친구들이 꽤 있는데 그들은 모두 한치의 고민 없이 설컴 고름
설공나와서 박사해도 연구원으로 가면 결국 회사원이지 사장되는 경우 드뭄. 연치 나와서 개업하면 바로 사장임. 성격적으로 서울대생 창업해서 성공하는 경우 드뭄. 성공신화는 보통 대기업 임원이나 사장되어야 하는데...최소 15년 이상 걸림.
공대나와서 창업은 생각 없긴 해요 치대 나오면 개업할 확률이 높겠지만..
혹시 연치가서 다시 재수해도 설높공은 다시 갈 가능성은 크지만, 설높공가서 재수해서 다시 의치 간다는 보장이 더 어려워보임.
높공이 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