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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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경외시 중 하나 갔는데 반수를 안하는게 맞을까요
당연히 제가 선택해야할 일인데 먼가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필요합니다 ㅜ 혼자서 생각하니깐 끝이 안나네요
수능 때 23221받앗습니다(수시로 경외시 진학함)
뭔가 서성한 이상 학벌에 대한 로망 아닌 로망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또 문과여서 차피 고시나 시파 준비하게될 가능성이 큰데 또 그거 생각하면 그냥 빨리빨리 털어내는게 좋은 거 같기도하고
사실 내신 생각해보면 2점 중반대여서 생기부 열심히 채우고 제가 갈 수 있는 상한선으로 간거긴해요
저도 그 사실을 알고 이성적으론 만족해야지, 이후 시험 준비해야지 싶은데 뭔가 주변에 잘간친구들을 보면 질투나요
이성적으론 친구들이 저보다 내신 잘챙겼기 때문에 그 노력에 대한 응분의 보상을 받는다는걸 이해하는데 뭔가 나보다 수능 못본 친구가 거길 갔다는 사실에서 나오는 질투심과 박탈감이란 쓰레기같은 감정이 드네요 친구들한테 그런 생각을 품는 제 자신이 좀 싫기도하고 요즘 감정이 복잡복잡하네요
그냥 아무말이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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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말씀대로 일단 대학생활을 해보고 생각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함다
자기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의 몫이라고 봅니다. 대신 책임도 자기가..
맞는말씀입니다 ㅜㅜ 어떤 선택이든 제가 책임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