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관련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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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역 수시로 성대 계약학과에 합격하였고 반수 고민중입니다
수시 재수로 서울대나 카이스트를 노리기에는 무리가 있고 연고 일반과는 생각에 없으며 연고 계약이라면 옮기는 메리트가 아주 크지는 않을 듯 싶어 논술, 정시로 서울대/메디컬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 성향상 약대에는 큰 욕심이 없고 한의대/수의대는 지방이라도 충분히 만족하고 갈 수 있습니다 설 어문은 몰라도 상경은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진로라 매우 만족할 듯 합니다
논술은 논외로 생각하고 걱정이 되는 점은 수능에 대한 절대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올해 수능으로 대학을 갈 것이라는 생각도 없었으니까요
올수에서 화미생지를 응시하였고 국수 백분위 91/99 영탐 244를 받았습니다...
탐구는 실모도 거의 풀지 않은 상태였고 화작도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6, 9모가 잘 나와 자만했네요 영어는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만 2가 떠버렸습니다ㅠㅋㅋ
현실적으로 제가 올 한 해 동안 과탐 투과목과 언매까지 공부하기에는 절대적 시간과 능력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화작을 일단 언매로 바꾼다고 생각했을 때,
의치를 포기하고 한의대, 건수의, 설상경만을 노리며 사탐을 할 것인지, 혹은 고점을 추구하고 과탐(혹은 투과목까지) 할 것인지가 고민입니다.
또한 반수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네요 무휴반/휴반/학고 중 뒤로 갈수록 시간적 여유가 커지나 계약인 만큼 1년의 시간 투입이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의 고민은
1. 언매/화작, 사탐/과탐 선택과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학고/휴반/무휴반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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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올해 관점보세요] https://orbi.kr/00076832952 글 쓴...
근데 설일반하고 성대계약이면 설일반 가시는 건가요?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바꿀 수 있다면 바꾸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마다 참 다르네요. 저라면 당연히 성대 계약을 갈거같은데....
얼마 전에 친척분들을 뵐 일이 생겼는데 그때 좀 느낀 게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언매사탐으로
건수의 한의대 설상경(또는 설자전 설학부) 한표
의견 감사합니다!
남들의 의견은 님의 선택을 돕는 수단이면서 동시에 노이즈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원하시는 바가 있다면, 진심으로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의대 졸업 후에 강사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내 안의 작은 아이가 이 직업이 즐겁대요ㅎㅎ
저라면 언매, 학고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언매: 고점을 바라본다
학고: 실패는 없다고 나에게 힘을 불어 넣는다.
이번에 언매 표점이 무시무시하긴 하더라고요
이미 너무 좋은 학교에 붙으셨는데ㅎㅎ
너무 본인에게 따끔한 거 아니에요? 가끔은 본인에게 칭찬도 해줘요~ㅎㅎ
ㅠ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대깨설이면 진지하게 과탐에 투끼고 가시는게...
사실 대깨설보다는 대깨메디컬에 가깝긴 합니다.. 다만 사탐을 할 경우에는 메디컬 경우의 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고민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