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관련 고민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21568
올해 현역 수시로 성대 계약학과에 합격하였고 반수 고민중입니다
수시 재수로 서울대나 카이스트를 노리기에는 무리가 있고 연고 일반과는 생각에 없으며 연고 계약이라면 옮기는 메리트가 아주 크지는 않을 듯 싶어 논술, 정시로 서울대/메디컬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 성향상 약대에는 큰 욕심이 없고 한의대/수의대는 지방이라도 충분히 만족하고 갈 수 있습니다 설 어문은 몰라도 상경은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진로라 매우 만족할 듯 합니다
논술은 논외로 생각하고 걱정이 되는 점은 수능에 대한 절대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올해 수능으로 대학을 갈 것이라는 생각도 없었으니까요
올수에서 화미생지를 응시하였고 국수 백분위 91/99 영탐 244를 받았습니다...
탐구는 실모도 거의 풀지 않은 상태였고 화작도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6, 9모가 잘 나와 자만했네요 영어는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만 2가 떠버렸습니다ㅠㅋㅋ
현실적으로 제가 올 한 해 동안 과탐 투과목과 언매까지 공부하기에는 절대적 시간과 능력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화작을 일단 언매로 바꾼다고 생각했을 때,
의치를 포기하고 한의대, 건수의, 설상경만을 노리며 사탐을 할 것인지, 혹은 고점을 추구하고 과탐(혹은 투과목까지) 할 것인지가 고민입니다.
또한 반수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네요 무휴반/휴반/학고 중 뒤로 갈수록 시간적 여유가 커지나 계약인 만큼 1년의 시간 투입이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의 고민은
1. 언매/화작, 사탐/과탐 선택과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학고/휴반/무휴반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영어 해설(36~39) 0 0
전 갠적으로 30번대 중에 젤 찍기 쉬운 유형이 36,37번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부랑 운동 2 0
이 두가지는 진짜 인생살면서 꾸준히 계속해야하는거같움
-
삼수 사탐 1 0
반수로 사탐런해서 4개월? 정도 공부했는데 삼반수할때 저중에 한개 빼고 사문...
-
현실생각하니까우울해졋음.. 2 0
할복하러갈게..
-
아 내일 로요일이라 0 0
오늘 준비를 해놔야 로아 하다가 약속나가는디..
-
이것도 두쫀쿠 계열인가 1 0
비주얼은 똑같은디
-
윤어게인 하는거 보면 4 7
노동신문 보고도 세뇌당할 능지라 위험한게 맞음 ㅇㅇ
-
묵은지돼지갈비왕목살김치찜세트 0 0
-
메인글 관련한 한마디 2 4
윤석열이 계엄안했으면 이런일 없었음 찢은 무조건 들어갔음 범죄자 새끼를 대통령 만든 JOAT
-
울산 이제 어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팀 자체가 거대한 패륜도 아니고 뭔
-
현역 수능 언매/확통/영어/생윤/x -> 4/3/5(밀려씀,모고에선 보통...
-
둘 중 뭐가 더 어려워 보임? 5 0
둘 다 그 시험지에서 오답률 4위 문제 들고 왔음 뭐가 더 어렵게 생김?
-
다들 사실상 안 될거 아니깐 얘기도 안 꺼내는건가
-
퇴근해라 오후야 그냥 ㅎ.ㅎ
-
미스터 마르티네즈...? 시스템 회사...? 아아...
-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왜 북한 자료를 보고 연구할 자유는 없음? 국가가 뭔데 개인의...
-
시즌 888484번째 반복중임 2 0
수학 못한다는 걸 깨달음 -> 물2 못한다는 걸 깨달음 -> 지1 못한다는 걸...
-
X-T5야 오랜만이야 2 0
얘를 일본여행갈때까지 쓸줄이야
-
김정은보단 우리가 돈이 없을것 같은데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쟤들이 열심히 찍어내는...
-
1년 휴학하고 쉬고싶다 0 0
1학기 휴학 왜 막아놓냐고ㅡㅡ
-
"뚝배기 깨버리겠다" 교권침해 여전, 생기부 포함되나 1 0
교육부가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고된...
-
점점 돌아오네 4 1
반갑다 국영수 게이야
-
마켓컬리 3 0
이거 좋음? 쓸만함? 써보신분
-
지금까지만든거중 젤 잘만든듯요
-
궁금한 사람이 잇긴한데 4 0
-
총학 공동행동 "등록금 인상, 두쫀쿠 몇 개 안 사먹는 걸로 치부 말라" 3 2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로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
내 1년의 값어치가 부정당한 기분, 꿈이 좌절된 그런 느낌 진짜 끝없는 절망으로...
-
'지역의사전형' 경기·인천 출신 예비 고3 가능…성남·송도 불가 1 0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올해 고3이 치를 2027학년도 의대 입시부터...
-
경희대VS이대 3 0
경희대는 호텔경영과 이대는 자전일때 학교+과를 봤을때 고민할거 없이 이대가 맞는...
-
영어강의가 3-4개네 1 0
죽을까
-
본업땜시 저번주부터 제주도인데 0 0
낼모레 성대 면접있어서 내일 저녁에 김포공항 도착예정인데 서울 영하 10도이하 실화인가요
-
“선생님, 수억짜리 아르바이트 한번 하시죠”…시험문항 거래 땐 학원 영업정지 추진 1 0
현직 교사와 수학·영어 문항 거래 현우진·조정식 불구속 기소 후폭풍 교육부 “학원법...
-
제여자친구너무이쁜데봐주세요 3 1
엄마한테도 자랑했어요
-
생각보다 상사 눈치보면서 가면쓰기 << 쉽지않음군대갔다온사람들은 뭔말인지...
-
재수생 문학 고민.. 0 0
현역때 강민철(강기분, 새기분) 정석민(문기정) 들었어서 이번에는 그냥 독학...
-
'의대 입시 새 통로' 지역의사전형…높은 허들에 지원자 규모가 관건 1 0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늘어나는 의과대학 모집...
-
진앤키노 아는사람 1 0
진짜미스테리의끝
-
기하런 0 0
작수 미적 3등급인데 기하 1등급 목표로 런 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
하 정말 뭐해야하지 6 0
능력있는 므찐 사람될 수 있을까..
-
진주교대vs에리카 2 0
진주교대, 에리카 이과 둘 다 붙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사기업보단 공무원, 공기업...
-
상대 1등급출신이야 대화가 된다. 11 6
스마트 스마트
-
페인의 올타임 승리네 7 0
고통을 모르는자들에게 진정한 평화는 오지 않는다.....
-
9시 35분까지 덕코게임 11 0
35분 00초까지 이 글에 가장 많은 덕코를 넣은 1인에게 넣은덕코+1만덕 붙여드림...
-
2028뉴런 0 0
우진이햄이 뉴런필기노트 출시하는거 아니겠지? 경쟁사인 대성마이맥 수학도 필기노트 있으니까
-
올1교수전형이랑 비슷?하게 1 0
세종대에도 올1이면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장학제도가 잇네요 당연히 교수임용은 아니지만 ㅋㅋㅋ
-
나 자신이 느끼는 온전한 만족도로 여기자는 마음가짐으로 한번 살아보고 있는데 정신...
-
경희대 VS시립대(공대) 3 0
시립대 훌리 많은거 같은데 경희대가 압승일텐데 (시립대 등록금 타령할정도면 얼마나 가난한거냐)
-
덕코게임 오늘도 ㄱㄱ? 3 0
-
오르비에서 사람만나기 3 0
진짜 에바라고생각하긴하는데 한번 밥약해보고싶은 옯친 있긴함
-
일반의대나와서 공무직 의사 하겠다 = 지역의사들이랑 동급대우 받겠다 가 되는거임?
근데 설일반하고 성대계약이면 설일반 가시는 건가요?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바꿀 수 있다면 바꾸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마다 참 다르네요. 저라면 당연히 성대 계약을 갈거같은데....
얼마 전에 친척분들을 뵐 일이 생겼는데 그때 좀 느낀 게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언매사탐으로
건수의 한의대 설상경(또는 설자전 설학부) 한표
의견 감사합니다!
남들의 의견은 님의 선택을 돕는 수단이면서 동시에 노이즈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원하시는 바가 있다면, 진심으로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의대 졸업 후에 강사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내 안의 작은 아이가 이 직업이 즐겁대요ㅎㅎ
저라면 언매, 학고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언매: 고점을 바라본다
학고: 실패는 없다고 나에게 힘을 불어 넣는다.
이번에 언매 표점이 무시무시하긴 하더라고요
이미 너무 좋은 학교에 붙으셨는데ㅎㅎ
너무 본인에게 따끔한 거 아니에요? 가끔은 본인에게 칭찬도 해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