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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hboyyy [1434573] · MS 2025 · 쪽지

2026-01-20 1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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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관련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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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역 수시로 성대 계약학과에 합격하였고 반수 고민중입니다

수시 재수로 서울대나 카이스트를 노리기에는 무리가 있고 연고 일반과는 생각에 없으며 연고 계약이라면 옮기는 메리트가 아주 크지는 않을 듯 싶어 논술, 정시로 서울대/메디컬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 성향상 약대에는 큰 욕심이 없고 한의대/수의대는 지방이라도 충분히 만족하고 갈 수 있습니다 설 어문은 몰라도 상경은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진로라 매우 만족할 듯 합니다


논술은 논외로 생각하고 걱정이 되는 점은 수능에 대한 절대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올해 수능으로 대학을 갈 것이라는 생각도 없었으니까요

올수에서 화미생지를 응시하였고 국수 백분위 91/99 영탐 244를 받았습니다...

탐구는 실모도 거의 풀지 않은 상태였고 화작도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6, 9모가 잘 나와 자만했네요 영어는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만 2가 떠버렸습니다ㅠㅋㅋ

현실적으로 제가 올 한 해 동안 과탐 투과목과 언매까지 공부하기에는 절대적 시간과 능력이 부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화작을 일단 언매로 바꾼다고 생각했을 때,

의치를 포기하고 한의대, 건수의, 설상경만을 노리며 사탐을 할 것인지, 혹은 고점을 추구하고 과탐(혹은 투과목까지) 할 것인지가 고민입니다.


또한 반수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네요 무휴반/휴반/학고 중 뒤로 갈수록 시간적 여유가 커지나 계약인 만큼 1년의 시간 투입이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의 고민은

1. 언매/화작, 사탐/과탐 선택과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학고/휴반/무휴반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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