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내가 사라지기 전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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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실체를 온전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완벽하게 정의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로인해 나는 자연스레 인식론적 무지 상태에 처하게 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곧 내가 원형의 모사체에 불과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ㅇㅇㅇ이라는 이름을 가진 특정 인물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그와 전혀 다른 존재일 수도 있다.
전에 쓰던 폰에서 메모장 뒤지는데
이런 게 있네요
내가 쓴 건 분명한데 기억도 없고 이해도 안됨뇨
그 시절의 나는 무슨 말을 기록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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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줄로 넘어가는 게 논리가 이해가 안되는데
이게 뭐지...
나이먹을수록 사라은 바뀌고 난 그걸 인지못한다?
뭔가 멋있는 단어는 많은데 내용이 잘 안와닿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