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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삼수 [1424305] · MS 2025 · 쪽지

2026-01-20 1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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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50911 블록체인 지문에서 탈중앙성 성질 개념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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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개념과 겹친다고 이해했습니다.


블록체인 승인 개념 자체가 … 승인 과정에 모든 노드들이 참여한다/블록체인은 노드들에 중복 저장된다, 따라서 새로운 데이터 블록을 블록체인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중복저장하는 노드들이 모두 참여하는 형태로 승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탈중앙성은 승인 과정에서 다수의 노드들이 참여하고, 특정 노드가 승인 과정을 중심적으로 주도하지 않는다는 성질이라고 설명되어 있어서요. 이건 블록체인이라면 당연한 성질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확장성과 보안성은 20번 문제 보기와 심찬우 선생님께서 예시를 드셨던 100개의 아파트 출입문 비유 등을 통해 이해했습니다

(노드 수가 적으면 보안성은 낮아지나 속도 즉 성능이 높아져 확장성은 높아짐, 노드의 수가 많아진다면 속도는 느리지만 보안성이란 이점이 있음… 불편함과 안정성의 차이)


대강 둘은 노드에 따라, 혹은 개발에 따라 변동 가능함으로 개념을 이해했는데 탈중앙성은 블록체인의 기본성질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기에, 변동된다는 개념 자체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노드 전체가 블록체인을 중복 저장하고 있기에 일부가 지워지더라도 복원이 용이한 거고,, 중앙성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래서 선지에서 탈중앙성이 낮아진다는 표현 자체가 계속 막히고, 결국 20번 문제 3번은 지문에서 정의된 노드 수가 줄면 탈중앙성이 낮아진다는 대목을 가지고 뭉개서 풀었는데 탈중앙성 부분 조금만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ㅠㅠ

rare-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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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bi-wan · 1397218 · 12시간 전 · MS 2025

    우선 문제를 풀 때 탈중앙성을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그냥 어떠한 성질로 정의되어 있는지만 받아들이면 됨) 지문에서 말하는 탈중앙성을 예시로 생각해보면 안보리의 상임이사국 같은 느낌임. 안건 통과를 위해서 모든 상임 이사국의 만장일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합의 알고리즘과 유사함. 근데 노드 수가 적어지면 특정 노드의 영향력이 조금만 세져도 탈중앙화에 실패할 확률이 더 높아짐. 미영프러중보다 미영만 상임이사국이면 미국이라는 노드의 영향력이 조금만 세져도 승인 과정을 주도할 가능성이 커지니까(물론 영국이라는 노드의 승인도 필수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