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어느정도 되면 영어는 단어,구문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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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금방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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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ㅔ
거시적으로 보면 맞고 미시적으로 보면 아님
미시적이라면 어떤 점인가요?
애초에 수능이 사고력시험이라 거시적으론 맞는데
둘이 좀 성격이 다른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직접 해봐야 알겠군요
3등급으로 가는 길을 굳이 나누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 영어실력이 부족하지만 쉬운 유형 위주로 유형치기/분석해서 3으로 가는 방법과, ② 따로 문제풀이 훈련 없이 순수 영어 체급만 높여서 3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물론 후자라고 해서 문제를 정말 한 문제도 안 풀어본다는 건 아니고, 유형에 대한 최소한의 컨셉만 잡는다는 의미)
다시 말해 영어'만' 잘해도 성적은 오릅니다. 국어가 이미 1등급이 나오는 학생들의 경우 본격적인 기출 분석 과정에 들어가기도 전, 다시 말해 영어'만' 가르쳤음에도 영어 1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이건 대성마이맥 유명 강사님께서 직접 글로 말씀하신 부분이기도 하지만, 영어'만' 잘해도 수능에서 2등급은 나옵니다. (국어가 받쳐준다는 전제 하에) 제 의견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기출분석은 어중간한 중상~상위권이 상~최상위권에 안착할 때 필요한 것이지
3등급 이하(특히 70초반)는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냥 영어를 못해서 거기에 있는 겁니다.
3이하 학생들이 영어 학습 없이 기출분석 위주로만 공부해봤자 대개는 3등급에서 멈추고 2부터 벽을 느낍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렸듯 첫 번째 방법도 있기는 하기 때문에,
문풀 위주의 훈련을 하더라도 3등급까지는 충분히 안착 가능합니다.
제가 피지컬을 많이 강조하지만, 그렇다고 문풀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스킬은 쓸 수 있으면 당연히 쓰는 게 맞고
유형별 훈련도 당연히 할 수 있다면 체계적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기출 분석과 그에 따른 스킬 학습은 부족한 피지컬을 보완해준다는 점에서 절평 영어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스킬로 답을 '도출'하는 게 가능은 하다 보니 피지컬의 중요성을 다들 너무 지나치게 간과하는 것 같아 그게 걱정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