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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의 개구리 [1405761] · MS 2025 · 쪽지

2026-01-19 12:20:39
조회수 777

외대를 오게 된 배경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04755

재수가 24수능이었음

결과적으로 ㅈ되고 42112를 받고 경북대 자전을 감

반수가 마려웠음

부모님이 걍 다니라고 하다가 아쉬우면 교재비는 대줄테니 무휴반으로 반수하라 하심


가정 형편상 단과나 학원은 못 다녔음

그래서 무휴반 인강으로만 반수함 

근데 반수가 망함. 반수 조건 중 하나가 스카이 되면 서울 보내준다였음. 왜냐면 로스쿨이 최종 목표라서 어중간할 바에 지역인재 있는 경북대 다니는게 이득이기 때문임


근데 수능이 개쳐 망함 탐구만 조짐ㅋㅋㅋ생윤 사문이 그정도로 망가질 준 몰랐음.


그래서 부모님이랑 딜을 본게 외대나 시립대는 장학금을 주니 거기를 가서 학점을 잘 받으면 보내준다

가 결론으로 났음


근데 외대는 자교를 30퍼나 뽑음 그리고 본인은 외국어를 좀 치기 때문에 부모님이 외대를 가기를 바라셨음


그래서 외대 석장을 씀.

ㅋㅎㅋㅎㅋㅋㅎ웃긴게 25입시는 내가 연고 썼으면 붙었을 거라는 거임…뭐 아쉽지만 이렇게 입시를 끝내고 외대에 눌러앉음


뭐 그런대로 만족 중임…

rare-힉스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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