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기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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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9번 급수 유형 달달 파는 목적으로 미적 1~2틀 노리면
은근 할만하지 않나요,,
28번 찍맞했을때 대박이기도 하고
오르비 요즘 글 보면 미적 절대 하지 말란 글이 너무 많네요.
등급컷이 낮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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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 급수가 맞습니까?
24 25 26 수능 모두 급수였는데
급수 안나오면 뭘 낼까요,,?
수열의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 나오면 오히려 꿀이죠
작년 이맘때쯤엔 28번 2찍 29번 수열극한이면 30 번 1틀이 정배였을 겁니다..
28 30이 미분적분이면 29번에 삼각함수 기반 준킬 내지 킬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해가 미적분 마지막세대(부활한다는 소식이 나중에 생긴다면 몰라도)이니만큼 창고에 있던 문제 탈탈 털텐데 거기서 4점짜리 3개만 나온다고 쳐도 지금까지의 유형이랑은 다소 거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동의하지 못하겠음
출제진들한테는 그냥 또 한번의 수능일 뿐
마지막 수능이라고 뭐가 다를 거라는건 수험생의 시각임
수1,수2,확통이면 몰라도 미적,기하는 이번 6•9•11 중에 안 쓰면 문제들이 다 버려지는건데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교수님들은 문항 출제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당연히 역대 기출 소스를 참고해서 시험지를 구상하실텐데 마지막 수능이라해서 신유형 폭탄일꺼란 주장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1수능 가형/나형 에서 22수능 통합으로 넘어오는 시즌의 시험지를 봐도 20수능과 21수능이 크게 괴리감이 느껴지진 않구요.
변별력을 위해 항상 신유형을 수능에 섞지만
전 29번 유형은 24 25 26 기조 그대로 수열/급수 중 하나를 건들꺼라 생각하네요. 물론 뭐가 나오든 다 맞출 자신이 있지만
지금 수능을 준비하기 시작하는 현역 고3 과외생한테는 급수 위주로 학습을 시킬 것 같습니다.
26미적응시문과인데 인정 수2대비도 좋음
251120 261121 만 봐도
합성함수 해석, case 분류 깊게 들어가면 무조건 미적 수강생들이 유리한 구조라 생각하는데요..
물론 교육과정 마지막 해긴 해도 이정도로 기피할 정도인가 싶어서요,

약간 "그 시간에 기하를 했다면 진작 1찍었다" 같은 논리임뇨근데 요즘 선택과목들 권유하는거 보면 많은 부분이 공부시간 분배의 이점 때문에 권하는것도 있는거같아요
과탐도 보면 과탐할시간에 사탐끼고 수학하라가 정배기도 하고...
1. 미적 1틀(136) < 확100(137)
2. 수능은 여러번 시행이 아니라 딱 한번 시행인데 찍맞을 전제로 까는 건 미친짓. 찍맞 가능성이 99퍼든 1퍼든 그날 찍어맞히지 못하면 아무의미 x
3. 솔직히 미적 28 30이 독립적인 고유의 유형도 아니고 28 30 버린다는 마인드로 공부하면 27번 틀리고 25번 26번 중에서 하나 틀리고 대참사 날듯
4. 미적을 하면 공통 유리해진다는건 그 시간을 공통에 쏟았을때의 효율을 고려하지 않은 비교
그리고 예시로 드신 251120 261121은 미적의 고유성이랑 전혀 관련이 없고 요즘 평가원도 유불리 해소하려고 미적에게 유리한 수2문제 안내려는 추세
미적의 고유성?이 무엇을 말하시는 지 이해가 안가요.
251120의 합성함수 해석 논리, 261121 case 분류하면서 그래프 검토하는게 미적분 문항이랑 아예 동일한 문제 풀이 양상을 띈다고 생각드는데요..
미적이 애초에 수2의 연장선 아닌가 싶네요.
모두가 수학 만점을 노리는게 아니고, 1년동안 수학에 계속 시간을 쏟는다고 해서 확통 100점이 보장된게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보통 미적말고 확통 하라 주장하시는 분들이 만표 들고오시더라구요. 전국 상당수의 학생들은 만점은 거녕 1등급 근처도 못 들어올텐데요..
251120의 합성함수 해석은 미적에서 다루는 합성함수 극대극소랑 전혀 관련이 없는 고1 주제고 가장 흔한 풀이방식인 치환, 함수대입 모두 미적분에서 합성함수를 다루는 방식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61121의 부호추론은 미적분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공통 수2에서 추론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는 방식과 미적분에서 계산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는 방식은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261130, 260628, 250930과 241122, 261121을 비교해보시면 미적분은 개념적 성격이 강하고 공통은 퍼즐적 성격이 강한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범위의 차이로 인한 변별방식의 당연한 차이입니다
수2가 개념적으로 수학 상하의 연장선이지만 변별방식이 크게 다르듯이 수2와 미적도 개념적 연장선일 뿐 변별방식은 다릅니다
확100 전국 상당수의 학생들에게 어려운거 맞습니다
그럼 미적96은 쉬운가요? 메가스터디 정답률을 보고 오시면 미적과 확통의 공통 정답률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표본수준 차이가 극명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선택과목 정답률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올해 미적의 난이도가 쉬웠다고, 확통이 역대급 어려웠다고 평가됨에도 정답률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둘의 난이도 차이가 극명하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공부량 차이와 시험에서 선택과목이 잡아먹는 시간까지 고려해 확통 선택자들이 공통에서 얼마나 유리한지를 생각하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최소한 올해 기준으로는, 상위권으로 한정하든 전국 상당수로 범위를 넓히든 구조적으로 절대적으로 미적이 손해보는 구조가 맞습니다.
자기가 안해본 과목 내려치는 경향도 좀 있는듯
표점차 작아서 미적할 이유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들 중에 작수 확통이나 기하 중 하나라도 다 맞을 수 있는 사람 솔직히 10%도 안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