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면 교대도 연고대 인문급은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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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안 낳을거라면 아무데나 가면 됨
문제는 만약 평범하게 결혼하고 출산했을 때인데 이러면 대기업보다는 전문직이나 공무원이 삶의 질이 높음
아예 로씨행이나 메디컬로 고점 보거나
그게 아니면 공대나 애매한 인문계열(얘도 결국 7,9급 공무원) 갈바에 교대나 사범대가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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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요즘 복지가 얼마나 잘되어있는데 언제적 얘기를 하고계심?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애 1~2명이라도 있다면 본문 같은 소리 못해요 내가 현직임. 교사가 구리다는게 아니라 대기업이 너무 좋아짐
격변했죠
코로나 이후로 특히 그런 느낌
어떤 대기업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조카들 스카이 졸업후 s증권 l그룹 다니다 둘다 퇴사하고 교사합니다.
대기업서 여자가 애낳고 지속적으로 다니기 힘들다 판단해서 둘다 지방교대 재입학하고 교사한지 3년차예요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인것 같아요ㅠ
난임휴가받고 2년씩 유급하며 애 낳고 방학때 쉬고 2시 30분 퇴근하고 남편해외근무 파견신청하니 월급도 다 나오고 따라가더라구요..힘든점도 많겠지만 다른 기업이 따라올수 없는 장점은 분명 있는것 같아요.
답글 쓰신분 대기업은 어딘지 모르겠지만 다 육아복지가 좋은건 아니듯 싶네요~
말씀하신 사례가 존재하는 건 맞겠죠 다만 그게 곧 대기업 전반의 현실은 아닙니다. 스카이 졸업 후 증권사나 대기업 다니다가 교사로 전향한 개인 선택을 가지고 대기업을 일반화하긴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출산이나 육아 후에도 커리어 유지하며 다니는 여성 직원도 많고 회사 직무 라인에 따라 환경 차이는 큽니다. 교사 육아복지가 장점인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대기업이 전반적으로 열등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요ㅎㅎ;
아무리 복지가 좋아져도 2년씩 난임휴가 쓰면서 (유급) 임신 편하게 할수있는 기업이 있나요?
대기업 다니면 임신을 미루더라구요
아이 낳고 나면 경력이나 이런것들이 이미 부족해지다보니 빨리 복귀해야 하구요.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들의 복지가 좋아졌다지만 더 좋아져야 여자들의 결혼도 출산률도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남편이 대기업 임원입니다.복지도 꽤 잘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대기업 아주 좋습니다.
다들 못들어가 난리지요.)
저는 대기업의 복지가 안 좋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대기업 복지도 많이 좋아져서 여자는 무조건 교사>대기업이라고 단정하는 게 무리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서울교대 25학번이라고 하셔서 신입생인줄 알았는데 말씀 보니 이미 조카도 있고 남편도 있으신 것 같네요 제가 상황을 잘못 이해한 걸까요?
현직 교사셨네요
오전에 시간이 널널하여 쓰신글 읽었습니다.
저는 딸이 교사꿈이 커서 교대를 갔습니다.
작년에 수시 5장을 최상위대학포함 합격하고 서울교대를 간 상황이라 제가 미련이 남아 글을 남겼습니다.
조카들은 서울대와 고려대 졸업후 이직을 했으니 미련이 없었고 만족하지만 저희 아이는 바로 교대를 간 입장이라 다양한 경험이 아쉽다 할까요?
교사라는 직업은 특히 딸한테 좋으나 서울교대 정시 컷이 너무 낮아져(상방과 하방의 격차)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수시는 여전히 문과 1~2등이 입학하던데 정시는 아니더라구요ㅠ
대기업 다시시는 분인줄 알고 글 남겼네요
한의대 다시 준비하는것 같던데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딸이 서울교대 다닙니다,
교사가 월급이나 이런부분은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아이 키우는 부분의 장점은 분명히 크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주위에 대기업 다니고 있는 조카 며느리 있습니다. 임신 미루고 있어요.승진후 애기 갖는다며 결혼6넌차예요 . 경력단절 ,승진 이런것 때문에 미루더라구요.
윗분 근무하는곳은 임신도 부담없이 하고 육아휴직해도 경력 단절안되는 기업인가 봐요.아주 부러운 기업이네요.
그러나 대기업들이 다그런건 아니니까요.
반면 교사는 경력단절이 안될뿐 아니라 이런 육아 휴직도 호봉에 쌓이다 보니 (쥐꼬리 월급이지만) 아이 낳아 기르기는 좋다는 얘기지요~
결혼을 안하거나 혹은 결혼 후 출산을 안한다면 당연히 대기업이 월등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