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세대 조기발표 일정 예측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01472
성훌이지만 연세대에도 지원을 했기 때문에....
이 글에서 옥린몽님이 예측에 사용하셨던 방법을 이어받아서 한 번 대략적인 조기발표 일정을 예측해보고자 합니다.
1. 과거 조기발표 일정 분석
과거 조기발표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9학년도: 1월 18일 금요일 / 1월 29일 화요일 발표 예정 (설 연휴: 2월 4일 ~ 2월 6일)
2020학년도: 1월 17일 금요일 / 2월 4일 화요일 발표 예정 (설 연휴: 1월 24일 ~ 1월 26일)
2021학년도: 2월 2일 화요일 / 2월 7일 일요일 발표 예정(설 연휴: 2월 11일 ~ 2월 13일)
2022학년도: 1월 20일 목요일 / 2월 8일 화요일 발표 예정 (설 연휴: 1월 29일 ~ 2월 2일)
2023학년도: 1월 20일 금요일 / 2월 6일 월요일 발표 예정 (설 연휴: 1월 21일 ~ 1월 24일)
2024학년도: 2월 1일 목요일 / 2월 6일 화요일 발표 예정 (설 연휴: 2월 9일 ~ 2월 12일)
2025학년도: 1월 21일 화요일 / 2월 7일 금요일 발표 예정 (설 연휴: 1월 28일 ~ 1월 30일)
2026학년도: ?월 ?일 ?요일 / 2월 2일 월요일 발표 예정 (설 연휴: 2월 15일 ~ 2월 18일)
이 자료를 보면, 2021학년도와 2024학년도는 조기발표가 2월로 넘어간 사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해 모두 설 연휴가 2월 중순 이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즉, 이 경우에는
정시 발표 이후에 설 연휴가 있기 때문에,
행정적으로 1월 중 조기발표를 서둘러야 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았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면,
올해 정시 조기발표 일정은 다음 두 가지 시나리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조기 발표 미실시
2) 1월 말 조기 발표
2. 예체능계열 실기 일정과 조기발표의 관계
조기발표와 예체능계열 실기 일정의 관계를 살펴보면,
“실기가 모두 끝나야 조기발표가 가능하다”는 통념은 과거 사례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과거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9학년도: 예체능계열 실기 종료 1월 19일 / 합격 발표 1월 24일 → 조기발표 1월 18일
2020학년도: 예체능계열 실기 종료 1월 18일 / 합격 발표 1월 23일 → 조기발표 1월 17일
2021학년도: 예체능계열 실기 종료 1월 28일 → 조기발표 2월 2일
2022학년도: 예체능계열 실기 종료 1월 13일 → 조기발표 1월 20일
2023학년도: 예체능계열 실기 종료 1월 12일 → 조기발표 1월 20일
2024학년도: 예체능계열 실기 종료 1월 16일 → 조기발표 2월 1일
2025학년도: 예체능계열 실기 종료 1월 22일 → 조기발표 1월 21일
2026학년도 예능계열 실기 종료: 1월 20일 / ?월 ?일 발표 -> 조기발표: ?월 ?일
이처럼, 예체능계열 실기가 종료되기 전에도 조기발표가 이루어진 사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올해의 경우, 예체능계열 실기는 1월 20일에 종료됩니다.
2019·2020·2025학년도 흐름을 따른다면,
1월 19일(월) 조기발표 가능성도 이론적으로는 존재합니다.다만, 과거 조기발표 일정을 보면
월요일에 조기발표가 이루어진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가능성은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오히려 주목할 만한 것은 2021·2022·2023학년도의 경향입니다.
2019·2020학년도 사례를 통해 보면,
예체능계열의 합·불 심사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약 5일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이를 고려하면,
2026학년도 역시 실기 종료 후 약 7일 정도가 지난
1월 27일(화) 조기발표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특히, 과거 조기발표 요일이 주로 화·목·금요일이었다는 점에서,
화요일이라는 요일 측면에서도 비교적 설득력이 있습니다
3. 결론
앞선 내용을 종합하면,
2026학년도 조기발표 일정은 다음 세 가지 가능성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조기발표 미실시
(설 연휴가 2월 중순 이후에 위치한 점을 고려)2)1월 27일(화) –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3)1월 19일(월) – 가능성은 있으나 낮음
옥린몽님의 분석 방식을 참고하여,
2026학년도 정시 조기발표 일정을 한 번 예측해보았습니다.
정답이라기보다는,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일정 가늠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
모든 수험생분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저 역시
원하는 결과를 꼭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학년도 정시, 모두 합격 기원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얼버기 2 1
초 가구야 히메
-
51이 17의 배수인거만큼 충격임
-
[단독] 정원오 출장 동행 직원, '직내괴' 가해자였다 2 1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멕시코 칸쿤 등지 출장에...
-
얼버기 0 0
-
자퇴생 6모 질문 0 0
오늘 검정고시 1차 보고 오는데 합격 발표랑 합격증은 5월에 나오니깐 6모 신청은...
-
탈퇴했네 1 0
목적달성!
-
지도에 정확한 군부대위치 안떠 그럼 어떡해야함 안양시 만안구 이렇게만 뜸.
-
수학 강의 들어야 할까 1 0
강기원 스1을 들을까 생각은 있는데 그럴려면 알바를 뛰어야함. 알바 해봤는데 발...
-
얼버기 0 0
ᆢ
-
중앙대 계약학과 땄다 1 1
LIG D&A, 중앙대와 방산인재 양성 '맞손'…계약학과 협약 원본보기LIG...
-
킬러배드로 폼 미쳤네 1 0
작화 스토리 여캐와꾸 심지어 남캐와꾸까지 훌륭하다
-
기차지나간당 0 1
부지런행
-
. 2 0
.
-
^내 윗글 바보 멍청이 똥개 1 0
ㅅㄱ
-
That sky water mirror chumbung is like love 0 0
저녁 땅거미가 내릴 무렵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늘어진 그 햇살 아래서...
-
와 주술회전 하니까 생각남 0 0
작년에 중간 끝나고 만화카페 갔을때 개재밌었는데 또가야지 캬캬
-
지배의 악마 1 0
한테 사육당하고 싶다
-
Rule+er 2 0
Ruler
-
잔다 0 0
르크
-
전부 다 거짓여자라
-
닭튀김 줄때 하는말 0 0
치킨 너 겟 ㅋ ㅋ
-
생강쿠키에 발모제 발아주면 머리난다를 줄여 말하기 0 0
진절머리나 ㅋㅋ
-
히토(人)me
-
왜 12의 배수가 아닌거지 2 0
자고일어나서 제대호 해봐야겠네///머리아퍼
-
고전시가 멋진 이유 0 0
오랜 시 간지나서 ㅋ
-
인천 아웃백
-
입자가 속기 때문에
-
외국인은 신의 은총을 빌어줬는데 한국인에겐 거만하게 보인 이유 0 0
God luck God luck 거려서
-
근데 난 카메라가 켜진 것처럼 0 0
키씬윗썸바디
-
그녀의 문자는 뭐해 1 0
내가 좀 빠른건지 전부 망쳣어~~
-
김치가 주먹냈는데 진 이유 2 0
묵은지니까...
-
나도 빛날거임 0 0
나는 내가 빛나는 벌렌 줄 알앗어요
-
안마의자가 왜 매국노인지 암? 7 0
근육 "이완용"임
-
엄마 아빠께 2 0
-
밥먹었수산시장? 0 0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인데 어떰
-
우우래... 0 0
우우우ㅜ우우ㅜ우우우ㅜㅜ우ㅠㅠㅠㅠ
-
아마 추어탕 2 0
바다의 물결 깐 숙주나물
-
남자 가슴 근육 2 0
생긴거에 비해 생각보다 되게 말랑말랑하네
-
계란찜 게임 1 0
ㅋㅋㅋㅋㅋㅋ 이게 개 웃김
-
지구 goat뽑기라고 인스타 릴스에서 유행하는거 투표 결과보면 걍 얼탱이가 없음...
-
벌써 가입한지 1 0
거의 2주가 됏네
-
아빠 잔다 0 0
리모컨 내놔
-
존예 1 0
-
기출문제 2 0
새벽엔 미적러 없나
-
메칸~더 V 게임 아는 사람 2 0
이거 지역룰 있나 내가 아는거랑 친구가 아는거랑 다르던데
-
오노추 1 0
좋은 밤 되세요
-
평균변화율의 극한과 4 0
미분계수의 극한의 차이
-
옛날에 새벽에 공부할 땐 2 0
이 노래 들음 호불호 탈 듯
-
수능 국어 2등급 이상 아니면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국어 등급이 2등급보다...


진짜 신박한 칼럼이네요 ㅋㅋㅋㅋㅋ언제 발표할지 너무 궁금한데 분석글은 없길래 한 번 써봤네요 ㅎㅎㅎ
왕
진짜오늘이어야한다사람이죽는다고
설연휴 가설을 보니까 생각보다 훨 늦을수도 있겠네...이번주 각이었는데
이번주 각일듯. 저번에 고대연대 조발 글 봤는데 연대가 고대 발표날짜 의식해서 비슷하게 발표한다고 들음. 이번에 고대가 23일 발표니까 20, 22, 23 요 세개 중 하나에 날거라 봄..
저도 느낌상 그럴 거 같아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본심대상자 발표 +2일 가설도보면 19일보다 20일이 확률있는데 설이 늦어서 빨라야 27일이 정배같음. 설연휴 늦으면 고대발표고 뭐고 상관없이 걍 5일정도 빨리 조발이라
27일까지 내 정신이 버틸수 있을까
오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ㅎㅎㅎ 혹시 올해 연세대 수시논술 일정은 예측 가능하신가요? 원래 항상 토요일이고 9월 26일, 10월 3일, 10월 10일 이 쯤인데 올해 셋다 연휴라.. 9월 19일이 될지 10월 17일 될지 궁금하네요
수시 일정을 예상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ㅠ
오늘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입학처 집중휴가기간이라서 이번주는 가망이 없을듯..
입학처는 아니래요
이런것도분석을해야하나ㅡ.ㅡ
연대는...
20일가능성은 아예 안보시나요
본문에는 안넣긴 했는데 20, 22, 23도 가능할거라고 보긴해요
근데 설이 2월 중순이라 굳이 일반학과만 따로 떼어서 조기발표를 할지는 의문이네요
모든 학과 한 번에 조기발표 -> 27(화) 예상
일반과만 먼저 조기발표(2025학년도) -> 20(화), 22(목), 23(금) 중 하루?
옹 감사합니다 고대 23일이라고 하니 연대가 자존심싸움 좀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러게여 ㅋㅋ 저도 예비 몇 번일지 궁금한데 빨리 나오길!
앞으로 1주일을 더 이러고 있어야된다니ㅜㅜㅜㅜ
성대는 붙으셨나요?
나군 예비 앞번호대라 아마 붙지 않을까해요 ㅎㅎ
제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