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아픈거 아닌이상 웬만하면 군대는 다녀오는게 낫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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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대전에 아버지 밑에서 잠깐 일 배우면서
나름 사업으로 성공하신 분들을 만나뵐 기회들이 꽤 있었는데
확실히 아직은 미필 남성에 대한 기성세대들의 인식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거 같다 느꼈음.
"남자가 사회생활 하려면 군대는 기본으로 다녀와야지~"
이런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느낌?
물론 농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무역업 특성상
연령대가 다소 높은 거래처 사장님들을 주로 응대하다보니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우리도 나중에 어떤 직업이든 상관없이
사회생활에 뛰어들게 될텐데,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실권을 잡고있는 기성세대한테 굳이 군복무 이슈로
편견을 심어줄 필요는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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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크더라고요..
저도 아직 사회생활을 해봤다!!!라고 말하기엔 애매한 경력이긴 하지만 이런 저조차도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아는 분이 심장쪽이 안 좋아서 공익도 아니고 쌩면제인데사회 나가서 미필 군필 물어볼때
군면제라고 하면 취업할때 -> 어디가 많이 아파서 못갔나? 요즘 군대 면제받기 어려운데 무슨 문제있나? 이렇게 인식이 박혀서 좀 지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사유 불문하고 그런식으로 부연설명해야할 껀덕지가 생기는것부터가 마이너스에요
어쩔 수 없는듯 한국에서 살려면
맞다 그르다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