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검정고시 초등수준 노베 10개월만에 수능 올 3등급 가능한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037459
개인사정으로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로 합격한 이후로 이때까지 방탕하게 놀다가,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때까지 놀다가 10개월만에 3등급 받으려는 도둑놈에 양심터지고 정말 멍청하고 부모님 등골 빨아먹는 기생충이였으며 오히려 공부를 우습게 보는 미련한 놈이지만
이렇게 형님들님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애초에 각오가 단단히 각했으면 이렇게 글도 쓰지 않고 바로 책부터 잡았겠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가능성을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GPT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 무슨교재를 써야하는지도 모르고...EBS만 들어도 2.5등급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각오는 정말 단단히 되어있습니다. 이 미련한 저를 위해 약간의 시간을 베풀어주십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살 교재를 제 돈으로 사면 아까워서라도 풀지 않을까 싶어 쿠팡 뛰고 60만원 정도 마련한 상태입니다
무슨 교재를 사야하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풀어가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좋은지도 궁금하고...
많이 많이 궁금합니다
이 뇌에 깡통밖에 든게 없는 저에게 많은 훈수와 교훈 부탁드립니다....
만약 안된다면 재수를.....감히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염치 없고 이때까지 공부 열심히 했던 분들을 조롱하는 글이지만
제 목표는 2.7등급 받고 교대를 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현실은 4.5등급 받고 그럴 것 같긴합니다...)
제가 주어진 공부 시간대는 대략 18시간에서 19시간 정도 납니다.
(대략 5시간에서 6시간 수면 유지와 오후 6시 이전까지 10분 수면을 3~4번 반복합니다)
++ 매주 일요일 10시간 정도와 수요일5시간 정도 공부할 수 없는 시간대이기도 합니다
제가 거의 펜을 6년동안 안잡았던지라 지금도 어떻게 공부하는지 익히고 있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10년 日교토 목욕탕, 교토대생이 인수한 이유는? 0 1
일본 교토의 한 대학생이 110년간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대중목욕탕을 인수했다....
-
건대 집단 사망사고 머야 ㅠㅠ 1 5
삼고빔
-
부산대 > 국민대 6 1
템플릿 뭐지,,
-
맞팔 구해요 7 1
ㅈㄱㄴ
-
그럼 이제 9덮 볼 수 있나 2 1
헉 원래도 있었나
-
삼수 운동 많이 된다 5 5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수능 전날 자기전에 생각 많이 날거야 쟤네 여기서 제일 잘하는 부남들이야
-
새로운 신입이야 인사해 1 0
정아틀라스입니다 반갑습니다
-
카제미루랑 케릭이랑 친함? 1 0
어부바 ㄷㄷㄷ
-
열품타 방 어디 들어가지 5 2
대학 옮긴다면 새내기게시판에서 반수팟 모아서 열텐데 에휴 수학 시발려나... 성불...
-
화작 기하 생윤 세지 4 1
최고의조합인정?
-
언매화작 가장 큰 차이는 언매는 몇문제 찍지뭐 이게 현장에서 가능한 게 매우 큼...
-
골반틀어진듯 6 3
아
-
난 합법재릅 들킨 적 있음 1 2
난 전닉을 깐적이 없었고 전생 최대 팔로우수가 30쯤 밖에 안되었었는데 누가 내...
-
현역 조언좀 국어기출 2 0
정석민선생님 커리 타고 있는데 기출은 비독원 다 끝나고 체화 느낌으로 푸는건가요?...
-
한 명 쓰니까 5 3
복붙인것 깉은데 ㅅㅂ 그덜 생각못했노
-
지구왜안망함 4 0
서째어
-
휴가란좋은거구나
-
는 걍 대놓고 숏츠만들라고 내놓은 거 같음 스키츄노 카와이고멘 한국버전 ㅇㅇ
-
어찌보면 하나의 취준이라 볼 수 있지않을까,,
-
현강 인강 고민.. 3 0
저는 잇올에서 독재하면서 인강만 듣고싶은데 주변 보면 다들 현강을 들어서 저도...
현실적으로 재수는 깔고 가는 게 맞긴 하죵
그렇다고 아 어차피 재수할건데 식 마인드로 가면 ㄹㅇ 인생 말아먹으니까 난 원트에 갈거라고 세뇌하면서 공부하셈요
순공 시간은 조금 버리더라도 하루 17시간씩 커피 씹어가면서 하면 가능은 할까요?
지금 이걸 여쭤보는 제 마인드도 이미 보이시긴 하겠지만 그래도 확신을 얻고 싶어서요
뭐 그렇게 공부해서 목표 달성한 경우가 어딘가 존재하기야 하겠지만.. 전 추천 안 드림 오히려 며칠 하다 컨디션 말아먹고 뻗어서 시간만 버릴 가능성 90퍼 이상임
현실적인 가능성을 듣고 싶다 해서 현실적으로 말해보면 어떤 일에 전력을 다해서 쏟아부어 본 경험이 없으신 거 같은데 그런 경험이 부재한 상황에선 공부 습관 잡는 것부터 고역일거임 물론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박힌 상황에선 습관이야 잡으려면 충분히 잡을 순 있지만 과정이 상당히 고통스러울거임
그냥 저같으면 하루 12시간은 앉아있는 습관부터 잡고 지금부터 28수능 교육과정으로 대비할 거 같음
그렇다고 상실감 같은 거 느낄 필요는 없어용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매일 주어진 계획대로 살다 정신 차려보면 손에 합격증이 들려있을거임 저도 중고등 검고 출신이고 비슷한 말 많이 들어봤는데 여기서 버텨야 이기는거임
아니면 님 괜찮으면 쪽지 한 번 주실래요? 제가 무료로 학습코칭 정돈 해드릴 수 있는데
이거 해보는 게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