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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랜더스 [1239402] · MS 2023 · 쪽지

2026-01-14 23:24:02
조회수 137

칸트지문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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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시험 당일날이 아니어도 집에서 천천히 여러번 읽으면서 이해하신 분?


시발 전 아직도 이해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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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노모노 · 1219960 · 4시간 전 · MS 2023

    저도 안됨뇨 ㅋㅋㅋ

  • Capablanca · 1057505 · 4시간 전 · MS 2021

    그 지문만 가지고는 못한다고 보고요
    전 칸트 철학 내용 ㅈㄴ 찾아보면서 그나마 지금은 어느정도 납득된 듯

  • 호오우우 · 1190565 · 4시간 전 · MS 2022 (수정됨)

    전 그지문 다 맞췄는데 논리학인줄 모르고 9시쯤 풀었는데
    원래 9시 10분에 끝나야 하는거 14분에 끝나서 이것때문에 문학 개털림 ㅅㅂㅋㅋ
    근데 다 맞춰도 이해는 못했음 저는 그냥 기억으로 풀어낸거라

  • 안녹산 · 1440093 · 4시간 전 · MS 2025

    자기의식은 영혼이 존재함을 보증하지 않습니다(통뇌). 따라서 영혼이 자기의식을 한다고해서 동일한 영혼이 시간의 흐름속에 항상 존재한다는것을 보증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혼은 인격이 아닙니다

  • 안녹산 · 1440093 · 4시간 전 · MS 2025

    자기의식이 있어야 인식이 이루어지는건 맞지만 그것만으로 인식이 존재하는 충분조건이 되진 않아요(지문에서). 그러므로 만약 지문의 두 조건이 모두 참이라고해도 영혼이 자기의식을 한다고해도 '자기의식=곧 인식' 이 아니기때문에 명제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안녹산 · 1440093 · 4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만약 칸트의 주장대로 복수의주관이 동일주채로 인식된다(과거의 님, 현재, 미래의 님=모두 님)가 참이라면 윤리적 모순에 부딫히지않고 사고가 가능하게됩니다. 그리고 칸트철학에서 윤리적 사고의 구성은 '동일화된 주채를 필요로함'으로 세명제가 합쳐서 명제를 참으로 만듭니다.

  • 안녹산 · 1440093 · 4시간 전 · MS 2025

    스트로슨의 주장이 이해가 안될수있는데, 핵심은 지문에서 경험적판단은 동일화된 주채를 보증한다고 언급한것이고, 자기의식은 이를 보증할수없습니다. 이때문에
    자기의식과 경험적 판단의 인식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언급한거에요

  • 안녹산 · 1440093 · 4시간 전 · MS 2025

    이해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