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지문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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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시험 당일날이 아니어도 집에서 천천히 여러번 읽으면서 이해하신 분?
시발 전 아직도 이해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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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문만 가지고는 못한다고 보고요
전 칸트 철학 내용 ㅈㄴ 찾아보면서 그나마 지금은 어느정도 납득된 듯
전 그지문 다 맞췄는데 논리학인줄 모르고 9시쯤 풀었는데
원래 9시 10분에 끝나야 하는거 14분에 끝나서 이것때문에 문학 개털림 ㅅㅂㅋㅋ
근데 다 맞춰도 이해는 못했음 저는 그냥 기억으로 풀어낸거라
자기의식은 영혼이 존재함을 보증하지 않습니다(통뇌). 따라서 영혼이 자기의식을 한다고해서 동일한 영혼이 시간의 흐름속에 항상 존재한다는것을 보증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혼은 인격이 아닙니다
자기의식이 있어야 인식이 이루어지는건 맞지만 그것만으로 인식이 존재하는 충분조건이 되진 않아요(지문에서). 그러므로 만약 지문의 두 조건이 모두 참이라고해도 영혼이 자기의식을 한다고해도 '자기의식=곧 인식' 이 아니기때문에 명제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만약 칸트의 주장대로 복수의주관이 동일주채로 인식된다(과거의 님, 현재, 미래의 님=모두 님)가 참이라면 윤리적 모순에 부딫히지않고 사고가 가능하게됩니다. 그리고 칸트철학에서 윤리적 사고의 구성은 '동일화된 주채를 필요로함'으로 세명제가 합쳐서 명제를 참으로 만듭니다.
스트로슨의 주장이 이해가 안될수있는데, 핵심은 지문에서 경험적판단은 동일화된 주채를 보증한다고 언급한것이고, 자기의식은 이를 보증할수없습니다. 이때문에
자기의식과 경험적 판단의 인식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언급한거에요
이해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