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수능이 부모빨이고 수시가 노력으로 극복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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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에 수시 비리 관련 사건 뜰때마다 기득권 적폐 운운하면서 무지성 정시 100% 외치는 틀딱들이 너무 많아서 쓴 글임..
본인들이 좋아하는 개천에서 용나는게 수능에서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모르는 것 같음
애초에 시험의 취지나 성격 자체가
학교 내신은 교과과정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측정하고, 학생의 노력에 보상을 주는 성격의 시험이고
수능시험은 진짜 이 학생의 잠재적인 대학수학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인데 수능은 진짜 유전빨이 확실히 크고, 일반적으로는 그냥 내신으로 몇달씩 바짝 공부하는게 노력 대비 아웃풋이 확실하게 잘 나옴...
수시는 기득권의 적폐?고 정시가 막 진짜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것처럼 얘기하는건 솔직히 현장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임
막상 공정성 측면에서 수시때문에 피해를 보는건 오히려 너무 빡센 내신 경쟁 때문에 정시로 내몰리는 학군지 학생들 + 교육 환경이 안좋은데 농어촌 혜택 못받는 어중간한 비학군지 학생들인데 뭔가 사회적인 인식이랑 실제로 굴러가는게 거꾸로 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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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노력보단 운 재능임
좆반고 한정
좆반고 한정이라는말이 웃긴게 대한민국 고등학교 대부분이 좆반고 아님?
인정합니다
수시는 기득권의 적폐가 아니라 오히려 교육에서의 기득권, 즉 학군지 사는 시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제도죠..
예전처럼 외부대회 이런 걸 많이 보지 않으니까 오히려 수시가 균형 맞추기인데..
뭐라는거임. 학교 기출들 대부분 학원에서 보관하고 있는데 꿈꾸심? 학원 월 150~250 찍혀봐야 그말 안하지.
달달 외워야 풀리는 문제를 낸다는건 수능같이 사고력 독해력이 아니라 학원에서 그 학교기출 문제 달달 외우는게 수시인데 불공정의 끝판왕 있는집 자식들
전형 수시
학교 기출을 왜 외우나요? 보통 학습지 교과서 부교재에서 변형해서 내고 기출은 경향성 파악으로만 하지 않나요? 사립 아니면 선생님도 계속 물갈이 될텐데..
사립이었음.
일단 학교 기출은 보통 학교에서 학생들한테 제공하는데 왜 굳이 이야기를 꺼내는지 모르겠고
글의 요는 수시가 공정하다는게 아니라, 평균적인 재능 + 환경에서 노력 대비 아웃풋을 내기 훨씬 쉽다는 것임. 공정성을 따지면 당연히 정시가 수시보다 훨씬 공정하지
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학생들한테 뭔 기출을 줌.
걍 밑줄 그으라는게 다지. 학원 여러개 다니는것도 다 있는집 애들이 가는건데 그게 아웃풋 쉬운거하고 상관이 있음? 돈도 아웃풋 난이도에 포함시켜야지.
학원 다니다보면 시험 기간동안 엄청난 양의 문제 주는데 그거 다 전년도 기출 작년 학생들이 가져다 준거 학원이 모으다가 인쇄해서 나눠준거임.
실제로 문제도 비슷비슷하게 나오고 그래서 수시 정시 괴리 큰 애들이 나오는거임.
선생들은 귀찮아서 전년도 중간 기말에 낸거 조금만 바꾼다음에 내는게 부지기수인데 오히려 머리빨 타는 정시가 돈도 덜들고 공정하기까지 하지.
우리는 다 기출 학교 홈페이지에 올려져있었고 아무도 푸는사람이 없었지만 학교 선생이 풀라고 권장했음, 그리고 문제거 기출이랑 비슷하게 나오지도 않았고
근데 학바학이 너무 커서 뭐라 반박은 못하겠다
근데 근데 머리 좋은 사람이 잘하는 시험이 개천용이 더 잘 나오지 않나요? 글고, 내신시험이 사시루 수능보다 돈도 훨 많이 드는데, 부모빨도 수시가 더 탄다고 봐요
저도 이렇게 생각함.. 정시는 노력으로 된다는 프레임은 왜 생긴건지 모르겟네
이거 지잡고 한정으로는 맞말임
수능이 부모빨ㅋㅋㅋㅋ와 이런사람도 있네
그럼 고위직 자제분들이 굳이 유학은 왜 갈까요
본인의 능력과 의지가 중요하지만 능력과 의지도 생물학적인 재능에서 오는게 큰걸요...
유학을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건 한국보다 외국의 교육환경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거겠지요 수능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이게 왜나오는지 모르겠네
대부분 한국입시 적응못해서 유학가는거임
이부진님 아들처럼 고능하면 유학 안감
그리고 제 한정된 경험이긴한데 의대 수시 붙은 2명 다 부모님이 의사였고 정시로 붙은 친구들은 부모님이 회사원이었음 수시가 부모덕 보는건맞는듯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69
일단 이건 그에 대한 반박 데이터구요 지금보다 생기부나 기타 활동 영향이 크던 시대 자료입니다
애초에 글의 요지가 그냥 짧게 말해서 수시의 수혜자가 통념과 다르게 대치 키즈들이 아니라, 지방에서 지균 혜택받는 일반고 학생이라는건데 왜 이상한 포인트에 꽂히셨는지 모르겠음
제가 국어꽝이라 글을 못읽어서 제목만 보고 답글씀 ㅈㅅ
저도 제목 좀 어그로 끌려고 자극적으로 썼습니다.. ㅈㅅ
솔직히 개인의 의지의 노력보다 뒷받침되는 환경과 재능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수능 공부 많이 해보셨으면 아실텐데요
요새 개천용 잘 안나오는게 수시확대 때문임 옛날에 수시 없을때는 초가집에서 서울대 합격하고 그랬잖음뇨 수시는 3년간 내신공부 해야되니깐 정시 1년 빠짝 공부하는거보다 환경이 안정된게 훨씬 중요해보임
옛날에 수시 없었을때는 학력고사 본고사였고, 지금처럼 사고력 묻는 시험이 아니라 오히려 내신스타일에 가까웠는데
수시가 부모빨 탄다는건 문제 유형보단 비교과활동 얘기임 부모님이 관련 직종이면 발표자료 같은게 깊이가 다름 그래서 쌤들이 세특잘써주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