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수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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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할때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었던 기억이 있어 몇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전에 작성한 글을 보니 3년 전에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네요.
19 이과수능, 20 문과수능치고 고대 상경계열로 들어갔다가
전공이 생각보다 별로라 본전공은 버린채 식품공학을 이중전공했고, 그걸 살려 식품쪽 대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괜찮은 직장 들어가고 하면 생각이 안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계속 미련이 남습니다.
1~2년정도 직장 병행하면서 수학&과탐 부족한 개념 메꾸다가 각이 좀 보이면 퇴사하고 1년정도 전력으로 투자해볼까 하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일까요?
19수능은 국어2 수학망 영어1 생명1 지구망
20수능은 국어1 수학1 영어1 사탐 2,3 (국어 수학 백분위가 99,100이라 국영수빨로 갔는데 문과수능인거 감안해주십셔)
정도의 성적이었습니다.
목표는 수의대입니다!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라면 쓴소리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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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능 체제가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이제 내년 28학년도 수능부터는 많이 바뀝니다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응시해야해요 근데 당장 올해 1년만에 직장병행으로?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넵 체제 바뀌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1~2년 병행 + 1년~ 전력을 고민중이었어요.
올해안에 쇼부를 볼 생각은 없고 바뀌면 바뀌는대로 30수능까진 도전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우선 국수영 빡시게 해보시죠 통사 통과는 저도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하지마세요 국수영고인물파티입니다
탐구는 삐끗하면 추락이고요
모의고사때도 현역때도 재수때도 항상 탐구가 발목을 잡았어서..통과로 바뀌면 또 어떨지 걱정되긴 합니다. 조언 감사해요!
뭐 개정이후 참전하시는 거면 그래도 N수생 비중 적긴 하겠네요.
근데 공부기간+학교 재학 기간 때 드는 비용과 수능을 다시 안 했다면 대기업에서 받았을 급여, 기반 등을 다 비용으로 생각하시고 고민 해보세요
예..그것때문에 당장 생퇴사는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도 1년간 병행하다보면 아 더이상 수능은 못해먹겠다 직장에 충성하자 vs 지금 아니면 이제 기회가 없을것같다 수능 도전
둘중에 어떤식으로든 결론이 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조언 감사해요!
후회 남으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년 잡으실거면 비추구요 올해가 교육과정 마지막이라
통사 통과 대비하시는 선생님들 계시니까 인강으로 개념 간단하게 공부하시고
올해 1년은 수학에 집중하신다음 내년 수능 쳐보심이 좋아보여요
네네 국어하고 영어는 1년 전까지 과외를 했어서 익숙한데 수학이 막막하더라구요.. 일단 수학에 집중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