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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상징 된 이란 여성…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2026-01-12 18:22:40  원문 2026-01-12 16:44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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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반정부 시위가 2주를 넘긴 이란에서 한 여성이 히잡을 벗은 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태워 담뱃불로 쓰는 영상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최소 수백 명이 숨진 가운데 이번 영상이 이란 지도부를 향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훼손하는 행위는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돼 엄격하게 처벌된다.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고 공개적으로 흡연하는 행위 또한 금기시된다.

영상 속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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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우물가의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