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t] Gemini 에게 물었다. 수능 수학 학습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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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이동훈 기출

안녕하세요.
![]()
이동훈 기출문제집의
이동훈 입니다.
오늘은 수능 수학 학습법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습법 관련 글 쓰기를
별로 즐기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우리네 인생 케바케이고 ...
각 학생이 처한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하게 몰입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이때,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
즉, 거의 기계적으로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사실 이게 다 이고 ...
그래도
오래간 만에
어차피 매번 강조하던 것은 같겠으나 ...
학습법을 한 번 총 정리해볼까 ... 해서
제미나이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았습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
제미나이가 정답을 내는 기계라기 보다는 ...
다수가 생각하는 학습법을 갈무리 해주었다.
정도의 의미를 가질 것 같은데요.
제미나이의 생각에
내 생각을 덧붙여 보았습니다.
시작 -


개념 완성이 끝났다.
->
개념을 문제 풀이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면서
오개념을 교정하는 동시에
전형적인 풀이에 대한 이해력, 적용 능력을 높여야 한다.
즉, 개념은 문제 풀이를 통해서 완성된다는 것.
고난도 문항 + 직관 & 논리
->
수학적으로 논리적인 풀이는 기본.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수능 수학 시험이 가진 논리(역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같은 유형의 문제들의 발전 과정
&
서로 다른 단원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고에 대한 이해.
직관(감각)은
충분히 많은 문제를 풀면 장착되는 것으로
동물적인 (정확한) 감각은
문제 해결 능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수능 시험은 100 분 안에 30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단순히 수학적인 논리만 가지고는
만점을 노리기 쉽지 않음.
고난도 문항 집중 분석
->
한 난문에 대하여 다양한 풀이를 찾아보는 것,
그 풀이를 가지고 문제의 구조를 분석하는 것, ...은
1 등급이 만점으로 도약하는데 매우 중요한 학습.
N제/실모 난문 뿐만 아니라
평가원/교사경 난문도
수능 직전까지 손에서 놓으면 안됨.
특히 수능 직전에는 평가원 시험에 대한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므로
평가원 문제 전체를 눈으로 복습하는 것이 필요.
실전 모의고사 훈련
->
실전 모의고사는 실전 모의고사 일 뿐.
점수/등급을 신경 쓸 필요는 없음.
다만, 100 분 안에 반드시 풀었어야 하는
문제들은 모두 해결되어야 함.
즉, 채점 후에 ' 아 ... 이 문제는 틀리면 안되는데. '
하는 문제가 없어야 함.
그리고
버려야 하는 문제를 선택하는 안목을 키워야 함.
즉, 원하는 등급을 얻기 위해서 어떤 문제를 버리고,
어떤 문제를 반드시 맞춰야 하는 지에 대한
판단이 매주 중요함.
실전에서는 가장 중요한 감각임.
메타인지 학습
->
AI 설명이 좀 불분명 한데 ...
' 고난도 문항 집중 분석 ' 과 겹칠 듯.

2 등급 개념 안다.
고난도 못 푼다. (킬러/준킬러 3~4 문제)
쉬운 문제도 가끔 틀린다.
->
2 등급은 교과서 기본 개념은 알지만,
수능 실전 개념을 아직 온전하게 이해한 상태는 아님.
즉, 수능 수학에 대한 이해가 높지는 않음.
고난도 문제는 풀릴 때까지 반복해서 도전해야 함.
한 번에 풀릴 것이라 기대하면 곤란하고.
몇 개월에 걸쳐서
가능한 스스로의 힘으로 모두 해결 하는 것이 좋음.
그리고 한 번 풀렸다고 해서
다음에 또 풀리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철저한 분석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함.
2등급의 경우 가끔 비킬러를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
이는 반복학습으로 고쳐지는 경우가 대부분.
준킬러 문항 정복
->
준킬러, 비킬러를 출제 의도대로 풀지 못하면
즉, 시간이 오래 걸리는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풀면
3 ~ 4 개의 킬러를 해결할 시간이 충분히 남지 않음.
따라서 맞힌 문제도 자신의 풀이가 적절한지에 대한
분석 및 평가가 필요함.
2 등급에서 1 등급으로 올라서는데
이 공부는 매우 중요.
오답 분석의 구체화
->
오답 노트는 강조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는데 ...
개인적으로 오답노트를 따로 작성하는 것보다는
문제 풀이를 쓰는 노트를 만들고
평가원/교사경 기출 1 -> 2 -> 3 회독에 대한
각각의 풀이 노트의 진화 과정을
학생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봄.
즉, 자신의 풀이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를
(시간차를 두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하는 정도면 충분.
단, 노트를 꾸미는데
지나치게 형식을 따질 필요는 없음.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낯선 문항에 대한 적응력
->
개인적으로는 2 등급은 N제, 실모를 할 시간에
평가원/교사경 기출을
한 번씩 더 제대로 복습하는 편이 낫다고 봄.
N제, 실모는 1 등급이 되고 나서
(즉, 틀리는 문제 개수가 3 개 이하)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음.
수능 점수/등급을 절대적으로 결정하지도 않고.

3 등급 특정 단원 약함.
개념을 문제 풀이에 잘 적용하지 못함.
->
3 등급은
구간의 상단(2 등급에 가까운)과
하단(4 등급에 가까운)의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구별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
3 등급 상단 :
3 등급 결정 문항을
(즉, 상위 5~6 문제 정도를 제외하고)
빠짐없이 모두 맞혀야 하므로
어느 한 단원도 (어떤 유형도)
문제 풀이 연습이 부족하면 곤란.
그리고 풀이도 효율적이어야 하므로
내 풀이가 (논리적인 것은 기본이고)
가장 빠른 풀이인가 ? 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야 함.
이때, 해설집을 참고해도 좋고,
선생+친구를 참고해도 좋음.
3 등급 하단 :
사실상 4 등급 이므로 4 등급 조건으로 넘어감.
개념과 기출의 결합
->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개념은 문제 풀이를 통해서 완성되므로
단순히 교과서 개념, 수능 실전 개념
안다고 해서 문제가 풀리는 것은 아님.
유형별로 문제가 구성된 기출문제집에서
각 유형의 가장 쉬운 문제들을 풀어서
전형적인 풀이를 익히고,
이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해야 함.
마치 쎈의 STEP-B 의 구성을 생각하면 됨.
4 점짜리 기본 문항 집중
->
위에서도 말했지만 ...
24 ~ 25 개의 비킬러를 안정적으로
(즉, 시간 안에, 효율적인 풀이로)
맞히는 것이 중요함.
누적 복습
->
결국 반복학습.
24 ~ 25 개의 비킬러가 술술 풀릴 때까지
반복해야 함.
그리고 2 등급 이상으로 올라 갈 때까지
반복해서 비킬러의 모든 유형을 연습해야 함.

4 등급 이하는 수능 대비를 한다기 보다는
내신 대비를 하는 느낌으로 접근해야 함.
왜냐하면 내신 대비를 제대로 한 경험이 있다면
최소 3 등급은 나올 것이므로.
쎈 STEP-B 수준의 문제들은
가볍게 풀 수 있어야 하고 ...
쎈 STEP-B 가 완성되었다면
기출문제집에서
쉬운 난이도의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면 됨.
중학 수학 및 고1 복습
->
기하 파트가 부족하다면 중학교 평면 기하를 다시 봐야 하고,
도형의 이동, 함수, ... 등에서 계속 막힌다면
고1 교과서를 한 번 다시 풀어주는 것이 필요함.
중학+고1 수학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3 등급 상단 이상 결코 올라갈 수가 없음.
3점 문항 올킬
->
위에서 말한 것과 동일
교과서와 기본서 위주
->
평가원 기출로 넘어가기 전에
쎈 STEP-B 정도는 풀어주자.

학습 중점은 위에서 말한 것으로 대신하고 ...
추천 교재 단계는
1 등급 : 평가원/교사경 기출 무한 복습 + N제 + 실모
기출과 N제+실모 비율은 각자의 방식대로.
2 등급 : 평가원/교사경 기출 전체 + 수능 실전 개념
(이동훈 기출 기준 흰 동그라미 1, 2, 3개를 모두 풀었다면
검은 동그라미 3개, 검은 별 표 3개)
3 등급 : 평가원/교사경 기출 + 수능 실전 개념
(이동훈 기출 기준 흰 동그라미 1, 2, 3개)
4 등급 이하 : 교과서 + 쎈 -> 평가원/교사경 노베 기출
(이동훈 기출 노베 추천)
수학의 경우에
EBS 는 풀고 싶은 분들은 푸시면 되는 것으로 ...
내가 최근 몇 년간 가르친 분들 중에서
EBS 안하고
만점 / 1 등급 받은 학생들도 꽤 많아서 ...
경험상 그렇다는 말입니다.
절대적이라기 보다는 ...
그리고 실모는
(1) 전 범위 복습이 필요할 때, 유용
(2) 각 단계에서 반드시 맞혀야 하는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가 ? 에 대한 확인
... 정도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모평/학평은 ...
3월 :
N수생이 참전하지 않으므로
받은 등급에서 -1 해야 본인 등급일 가능성이 높고,
6월, 9월 :
특히 9월에서 등급이 하나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
나온 등급과 관계없이 끝까지 페이스 유지하면
원하는 등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
즉, 일희일비 하면 안됨.
위에서도 말했지만 ...
학평/모평은
내가 반드시 풀었어야 하는 문제를 모두 해결하였는가 ?
만 확인하고, 점수/등급은 머릿속에서 지워야 함.
여기까지 읽으면 뭐 ...
당연한 얘기를 한 것 같고 ...
여러분 모두
2027 수능도
일희일비 하지 말고 ...
기계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끝 -
다음에 또 만나요 ~!
![]()
노베 기출 수학1+수학2+미적분 (PDF) 2026 버전
https://docs.orbi.kr/docs/12978
노베 기출 수학1+수학2+확률과 통계 (PDF) 2026 버전
https://docs.orbi.kr/docs/12979
2026 이동훈 기출 기하 PDF 2026 버전
https://docs.orbi.kr/docs/13000/
고1 기출 평가원+교사경 (무료PDF) 2026 버전
학습법, 수학 칼럼 링크 모음 ('23~'24)
2027 이동훈 기출 실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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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이동훈! 이동훈!

선생님 실전개념 pdf편은 언제쯤 나올까요??올해는 PDF 업로드 시점이 좀 늦어질 것 같습니다. 일단 실물 책자가 어느 정도 소진 된 이후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아하 좀 기다려야겠군요 !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기출 노베편 실물책이나 pdf는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기출 실물책자의 PDF 버전은 실물 책자가 어느 정도 팔린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고요.
PDF 버전으로만 출시되는 노베편, 고1, ... 은 2월 첫째 주 부터는 업로드 하고 싶긴 한데.
이건 회사와 상의 해야 합니다. (작년 버전을 이용하셔도 올해 수능 대비에 아무런 지장이 없긴 합니다.)
참고로 노베는 실물책자가 출시되지 않고, 오직 PDF 만이 출시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