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속 인분을 "입에 넣어라"...훈련병 짐승 취급한 중대장[뉴스속오늘]
2026-01-10 21:11:00 원문 2026-01-10 07:00 조회수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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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1년 전인 2005년 1월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한 간부가 화장실 변기에 대변이 그대로 있다는 이유로 훈련병들에게 남은 인분을 먹도록 강요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피해 훈련병이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 언론 등에 제보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발생 열흘 만에야 세상에 알려졌다. 가해 간부는 실형을 선고받았고 국방부 장관은 대국민 사과했다. 이를 계기로 군대 내 인권 침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군 전반에 만연하던 구타·가혹행위가 점차 줄어들...
체포된 이 대위는 보도 하루 만에 구속영장이 발부돼 육군훈련소 헌병대 유치장에 수감됐다. 적용 혐의는 군 형법상 가혹행위. 이로부터 한 달 뒤 재판에 넘겨진 이 대위는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병적에서 제적됐다.
휴
요즘 또 그런다는 줄
아 근데 형을 저번에 얼차려로 병사 죽게만든 중대장보다 쎄게 받았네요 ㄷㄷ
이건 진짜 개역겹다..ㅋㅋ
아오
군평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