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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흉기로 변한 간판…경기지역서 1명 사망·4명 부상

2026-01-10 18:58:16  원문 2026-01-10 17:55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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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10일 전국 곳곳에 강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는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피해가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건, 경상 4건이다.

사망자는 20대 남성으로 그는 오후 2시 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걷다가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진 가로 15m, 세로 2m 정도 크기의 간판에 깔려 숨졌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13분께에는 오산시 기장동에서 바람에 날린 현수막에 오토바이 탑승자가 맞아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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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계엄사령관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