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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억짜리 자기부상열차, 인천공항서 텅빈 채 달린다

2026-01-10 17:55:29  원문 2026-01-10 12:41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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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 25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자기부상열차 승강장. 서울~공항을 오가는 공항철도 승강장과 달리, 너무나 적막했다. 2량짜리 열차의 정원이 186명이지만, 기자가 탑승한 이 열차의 승객은 약 20명에 불과했다. 1터미널을 출발한 이 열차는 장기주차장·합동청사·파라다이스시티·워터파크역을 거쳐 종점 용유역까지 6.1㎞ 구간, 총 6개 역을 약 15분 만에 주행했다. 용유역에서 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열차를 탔을 땐 승객 2명이 전부였다. 열차 안에서 만난 이모(71)씨는 “무료 관광 열차라고 해서 타 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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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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