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히키니트​ [1429317] · MS 2025 · 쪽지

2026-01-10 01:18:00
조회수 112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친구와 오래 지내면서 느낀건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55913

저는 MBTI로 치면 극 TJ고 현실주의적인데 제일 친한 친구는 극 FP에 낙관주의자란 말임. 가령 저는 뭔가 하려고 하면 잘 안됐을 때 어떻게 하지라는 대책부터 고민하고 시작하는데 제 친구는 일단 좋게좋게 잘 되겠지 뭐~ 하는 낙천적인 성격


근데 살다가 어떤 문제 상황에 처했을 때 너무 지나치게 부정적인 상황만 생각하고 또 원인을 분석하려고 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너무 기분이 다운되고 이게 오히려 좋은 판단을 내리는 데에 방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좀 긍정적인 상태에서 바라보아야 더 좋은 해답이 나오는 것 같고 또 한편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좋은 길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그게 너무 꽃밭으로 가는 건 안 좋겠지만 역시 뭐든 적당히 중용을 지키는 게 더 지혜롭게 사는 길인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좀 흘려 보내는 게 도움이 되는 듯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