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mellamo [1435334] · MS 2025 · 쪽지

2026-01-10 00:08:28
조회수 312

수학 96>76>92까지 겪어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54210

성적대가 스펙타클했음 항상


중3 때 그 해 수능을 미적으로 쳤는데 96이 떴음

나는그래서 수학을 만만하게 봤고..

고등 내신도 1학년 땐 수학만은 전부 1 떴음


그런데 고2부터 문제가 생김

울학교 수2, 미적 내신은 수능같은 범위가 아니었음

쌍곡선어쩌고.. 뭔 입실론델타..

이때 메디컬 가야겠다고 확실히 생각했음 난 수학하는 과 가면 안된다 이런 생각

수업을 못쫓아가기 시작했고 억지로 대학수학을 쫓아가느라 수능수학을 버림

고1 때 내신이 좋아서 수시를 포기를 못한거지

2, 3등급 뜨더라.. 다른 과목도 다 성적 멸망해서 2-2 끝나니까 수시하기에도 안하기에도 애매한 성적이 되어있었음


그 상태로 2년간 수능 수학을 유기한 채 고3이 되었고

학원 주간테스트는 고득점인데 모고는 86점, 84점.. 그러다 6모 때 80점까지 성적이 떨어짐


서바 첨 할 때 첫 두 회를 76점 받았음

리부트도 그정도였음 걍 개멸망


그래도 계속 실모 풀고 하니까 서바는 계속 100 나오고 9모 때 88점으로 점수를 어느정도 회복함

근데 9모 때 계산실수를 했어서 수능 땐 다시 중3 성적이 나올 수 있단 기대를 했음


수능.. 21번부터 풀었는데 너무 잘 풀리더라

미적 30번만 남았는데 시간이 40분 정도 남았길래 무조건 100 받을 거라 생각했음

근데 21번은 계산실수에... 30번은 님들 모두가 알 이유로 10이라 쓰고 틀림(2+8)


아쉽지만 서바 76점 나오던 거 생각하면 그래도

스스로한테 고생했다 해줄려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