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섹스중독자‭ ‭ [1414516] · MS 2025 · 쪽지

2026-01-09 11:12:20
조회수 4,247

방금 모르는 할머니께서 물건 나르는거 도와달래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43834

처음에는 무슨 일로 말 거시는지 당황했는데(에어팟 끼고 있어서 못 들었어요)

들어보니까 물건 나르는거 도와주실 수 있겠냐고 하시던데

도움 청하려고 보니까 길거리에 저밖에 안 보인다고(실제로도 저만 거기 있었어요) 근처이고 금방하면 끝이라길래


일단 갔는데

수레에 쓰레기 재활용들을 옮겨야 하는데

혼자서 무거우셨는지 같이 들자고 하시더라고요


다행인게 저도 무거운거 잘 드는편이 아니지만

무게가 그리 무겁지 않아서 수레에 잘 옮겨드리고 나왔습니다


할머니께서 감사하다고 하셨는데

왜인지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공부하러 나왔는데 


다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날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