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한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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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기온이 낮다고 하고 더워지면 기온이 높다고 하잖음
근데 추워지면 기온이 높다고 하고 더워지면 기온이 낮다고 말하는 경우의 수는 없는 거였을까
위치 관계로써의 높다 낮다랑은 별개로
온도에서의 높다는 절대영도에 가깝다
낮다는 절대영도로부터 멀다
라는 표현으로 쓰면 문제점이 있어서 저렇게 사용한 건지
아님 그냥 대충 표현 맞춰쓰다 보니까 높다 낮다를 저렇게 사용하게 된게 언어의 역사성을 타고 이어진 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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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곳은 다 예과 - 본과 시스템인데 우린 그냥 약학과라서 뭔가 뽀대가 안남 약예과 - 약학과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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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없네



우연적인것 아닐지....
알려줘요 @문대노

온도계온도계는 17세기에 개발된 거잖음
그 이전에는 온도를 말할때 높다 낮다란 표현을 안썼던 걸까
영어 단어 **'Temperature'**가 영어 문헌에 처음 등장한 시점과 오늘날과 같은 '온도'라는 의미로 정착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어의 첫 등장 (14세기 후반 ~ 15세기)
'Temperature'라는 단어는 **14세기 후반(1300년대 말)**에 영어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의미는 지금 우리가 쓰는 '온도'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어원: 라틴어 **'Temperatura'**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적절한 비율로 섞다(mixing)' 또는 **'조절하다'**라는 뜻이었습니다. 당시의 의미: 주로 **'비율', '혼합 상태', '기질(Temperament)'**을 의미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의 몸속에 있는 4가지 체액(혈액, 점액, 황담즙, 흑담즙)이 어떤 비율로 섞여 있는지를 말할 때 이 단어를 썼습니다. 2. 의미의 변화 (16세기: 날씨로의 확장)
**16세기(15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 단어는 사람의 몸을 넘어 **'대기의 상태'**를 묘사하는 데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온도가 20도다"라는 식의 수치가 아니라, **"공기의 성질이 적절히 섞여 있는 상태(Temperate/온화함)"**를 뜻했습니다. 즉,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상태'를 가리키는 형용사적 의미가 강했습니다. 3. 현대적 의미의 정착 (17세기 중반 ~ 18세기)
우리가 아는 **'열의 정도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라는 현대적 의미는 **17세기 중반(1640~1670년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 계기: 17세기 초에 온도계(Thermoscope)가 발명되고, 과학자들이 열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려는 시도를 하면서 단어의 정의가 바뀌었습니다. 로버트 보일(Robert Boyle): 영국의 과학자 로버트 보일 등이 실험 기록에서 열의 등급을 나타내기 위해 이 단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18세기: 파렌하이트(화씨)와 셀시우스(섭씨) 눈금이 보급되면서, 'Temperature'는 완전히 **'숫자로 표현되는 물리적 수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ㅇㅎ 온도계로 인해서 온도가 수치로 표현된 거구나인과관계였네 ㄱㅅㄱㅅ
운동에너지의 양적차이로 정의되니깐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