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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비둘기 [1439666] · MS 2025 · 쪽지

2026-01-08 02: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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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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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론 풀고 화작 들어갔는데 갑자기 뇌정지 와서 화작에서 20분 써버림

ㅈ됐다 싶어서 독서 들어갔는데 가나지문이 너무어려워서 멘탈 나감. 15분써서 푼거에 멘탈 우주로 날아가기 시작 근데 국어서바풀때 흔히 있었던 일인걸 상기하고 다시 멘탈 돌아와서 남은 두 지문은 합쳐서 15분컷

문학은 뭐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던 걸로 기억


수학:

비킬러(미적 29까지) 평소보다 빠르게 풀어서 기분 좋은 상태로 준킬러 들어갔으나 14~22까지 단 한문제도 못품. 크게 당황하여 미적 28풀어봤는데 풀림. 80점 예상하고 아쉽긴 해도 이정도면 그래도 점수 떨어지진 않았다고 위로


배는 안고팠지만 점심은 먹음


영어:내 생애 제일 어려웠던 영어시험. 무슨 서바보다 어려웠음 9모 1등급 맞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크게 한방 먹음. 그래도 끝나고 계산해보니 2는 나올거같아 안심


물1:모르는거 넘어가고 풀리는거 10문제정도만 빠르게 다 품. 그리고 모르는거 다시 생각해보려고 돌아갔는데 시발 풀리는 문제가 하나도 없음. 이때부터 올해 못간다는 느낌이 확 듬

물1끝나고는 그냥 웃겼음. 뭐 아쉽게 계산 놓치고 그런게 아니라  순수 실력으로 영혼까지 털려서


지1:3페까지 할만했던걸로 기억. 4페에서도 한문제 풀려서 만족함


수능끝나고 집와서 기억나는대로 답 맞춰보니

국어는 하나틀린거같았고

수학은 맞았다 생각한 미적 28마저 틀려서 76

영어는 2

물리는 역시나 개ㅈ망

지구는 찍맞 하나 있어서 2뜰거같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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