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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트 최고의 수능 가이드 [1383883] · MS 2025 · 쪽지

2026-01-07 20:39:05
조회수 251

잠수이별한 건 내 탓도 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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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할 말 없는데도 나한테 연락해주고

노래도 불러줬는데

영통으로 춤도 춰주고

그런데 난 대답을 어떻게 해야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지 몰라서

너무 대충 대답했던 것 같음

그리고 하필 시기가 내가 공부를 개빡세게 하기 시작했던 시기라

답장도 솔직히 귀찮아서 미루기도 했고...

알고 지낸지 4년 좀 넘은 시점이고

사귄 일수로는 2년 될때인데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사랑하는 동시에 지겨웠나봐...

다시 다른 누군가와 사랑해서 그 사람을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해줄 자신이 없어

같이 연대 붙어서 cc하자는 약속도 했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남친이랑 있는 걸 보면 잊었겠지?

그렇게 지나간 일은 잊고 예쁘게 사귀면 좋겠다

rare-주인공 듀오 rare-원신 여행자 로고 rare-HOYO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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