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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들의 최후…10명 중 8명, 대학 입시 '미끄덩'

2026-01-07 19:17:51  원문 2026-01-07 13:55  조회수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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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김기론·김영서 기자] 2026학년도 부산지역 대학 수시모집에서 과거 학교 폭력(학폭) 가해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대거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학폭 근절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대학들이 학폭 이력을 대입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면서, 입시 결과에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7일 부산 교육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부산지역 12개 4년제 대학에 지원한 학폭 가해 이력자는 총 2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합격자는 51명으로, 합격률은 20.7%에 그쳤다. 나머지 196명(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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