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킬러/킬러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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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기준으로
어느 정도가 준킬러고
어느 정도가 킬러인가요?
쉬운 4점 빼면 전부 준킬러/킬러인건지
어려운 4점 문제부터 준킬러라고 하는 건지
어려운 4점 문제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문제들부터 준킬러라고 하는 건지
킬러는 준킬러하고 어떻게 구분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평가원 시험으로 예시 들면
이번 수능 21 22 30 정도는 킬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준킬러는 어떤어떤 문항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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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가 객관적인 난이도 이외에도 약간 이번 수능 15번처럼 쉬운데 번호가 주는 압박 이런 변수도 있는 난이도의 문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준킬러라는 명칭은 좀 더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거군요
올해 수능엔 솔직히 준킬러가 없죠
그나마 15번 28번? 문항번호가 무섭긴 하니까
확실히 이번 수능은 21 22 30하고 나머지 문제들 격차가 좀 많이 컸던 것 같아요
전 솔직히 21도 그정도 아니라고 조심스레 얘기하고 싶네요 오히려 준킬러라고 하려면 이게 가장 적절할수도
오... 저는 이번 수능에서 21번이 가장 어려웠는데... 그렇군요
사람마다 체감차이가 있긴 하죠 그리고 정답률로 보면 킬러로 불려도 이상하진 않은데
22틀린 96, 30틀린 96에 비해 21틀린 96은 적게 보여서 그랬어요
준킬러는 보통 13 14 20 21정도를 부르죠
이번 수능은 21이 킬러긴했습니다만..
음 약간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잡히네요...
되게 주관적인 거 같아요... 누구는 가형 21번이 평소보다 좀만 쉽게 나오면 '준킬러다!' 이러고 누구는 올해 14, 15번도 다 킬러라고 하고
그러게요... 명확한 기준이 있는 건 더더욱 아니니까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유독 범위가 좀 넓은 느낌?
겉보기 난이도와는 다르게 쓱싹 풀림 or 겉보기에는 쉬운데 함정이 있음 -> 준킬러
겉보기가 어떻던 푸는 게 절대적으로 어려움 -> 킬러
오 상당히 실전적인 분류법이네요
일반적으로 4점 문항들을
쉬운4점/준킬러/킬러 라고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주관적으로 “쉬운 4점”이 아닌 녀석들부터 준킬러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요
시험지에 대입해보면 맞는 것 같은데 뭔가 쉬운 4점하고 준킬러 사이의 간극이 큰 것 같아서요...
특히나 요즘이 그런 것 같습니다. 22때만 봐도 확실히 브레이크 걸어주는 준킬러들이 명확하게 있었는데 요즘은 딱히 그런 느낌이 없는거같아요
25수능 때도 느꼈는데 올해 수능은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준킬러 킬러가 그래도 좀 고루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