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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가고싶 [1275826] · MS 2023 · 쪽지

2026-01-07 01:43:04
조회수 828

시세무 30살 입학?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08271

 안녕하세요! 정시 원서로 시립대 세무학과에 지원했고, 진학 고민중입니다. 시세무가 세무분야 원탑이라고 알고있는데, 제가 나이도 있고 세무분야가 적성에 맞을지 확신이 안서서 망설여지네요. 진학하게되면 아마 세무사를 목표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현재 부산대 이과계열(자연대) 휴학중인데, 만약 복학하게 된다면 전공은 살리지 않고 졸업만 할 것 같습니다. 30살이란 나이에 시세무로 신입학을 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cf) 시립대가 학비는 매우 싼 편이지만 기숙사 들어가는게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던데, 어쩔 수 없이 원룸 살게되면 서울의 비싼 월세도 걱정입니다 ㅠㅠ 싼 학비를 월세가 상쇄시켜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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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시작은 · 1041325 · 01/07 01:46 · MS 2021

    부산대는 졸업만 하시고 세무사 공부에 올인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붙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 한의가고싶 · 1275826 · 01/07 11:27 · MS 2023

    역시 그냥 복학해서 바로 졸업하는게 낫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생명혐오자 · 1348426 · 01/07 02:06 · MS 2024

    윗분 말씀처럼 대졸 학위 취득 이후 바로 학원이나 인강으로 세무시험 준비가 좋아 보입니다

  • 한의가고싶 · 1275826 · 01/07 11:27 · MS 2023

    조언 감사합니다!

  • 공군 박 철 · 1440453 · 01/07 02:55 · MS 2026

    부산 사시나보네요 반갑습니다

  • 한의가고싶 · 1275826 · 01/07 11:27 · MS 2023

    반갑습니다 ㅎㅎ

  • 의무사령관 · 523038 · 01/07 07:33 · MS 2014

    시립대 세무학과 졸업하면 세무사 자격증이 메디컬마냥 딱 주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학부과정에 또 4년을 쏟는건 현 시점에서는 무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어차피 세무사 수험기간은 또 별도라서요. 세무사에 뜻이 있으시다면 그냥 바로 시작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산대 나왔다고 해서 디메릿 전혀 없어요.

  • 한의가고싶 · 1275826 · 01/07 11:28 · MS 2023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빨리 졸업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ㅎㅎ

  • 오르무 · 1441879 · 01/07 11:03 · MS 2026

    시세무 편입도 괜찮아보여요.
    편입 도전할거면 배치표 함 봐보세요
    https://gouk.kr/nUqzW7

  • 한의가고싶 · 1275826 · 01/07 11:29 · MS 2023

    편입은 따로 하지 않을 듯 합니다 ㅠ

  • 7개월만에12등급 · 1029527 · 01/07 14:49 · MS 2020 (수정됨)

    시세무 좋아요. 자격증 딸거면 좋습니다. 혹은 세전원 가거나.. 자격증 따고 교수님한테 찾아가면 4대회법 혹은 탑 세법 꽂아줍니다.. 그리고 수업 내용이랑 자격증 내용도 겹쳐요.

  • 한의가고싶 · 1275826 · 01/07 15:37 · MS 2023

    확실히 시세무만의 장점이 있긴 하군요.

  • 7개월만에12등급 · 1029527 · 01/07 17:43 · MS 2020

    네 ㅎㅎ 일단 좋은 회사 다이렉트로 꽂아주는 과는 많이 없죠.. 그리고 자격증 공부 내용 = 학과 공부 내용이니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것은 맞습니다. 예를 들어 세무회계1 수업 같은 경우 세법 1차/2차랑 비슷하게 나와서요. 다른 수업들은 시험에서 아예 2차 답안지 형식에 맞춰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6G노비 · 60 · 19시간 전 · MS 2010

    세무학과 졸업생입니다. 세무학과에는 은근히 늦깎이로 입학하셔서 세무사 합격만 바라보시고 달리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편입도 많고...)
    일단 세무사 동문이 많다는 게 가장 큰 강점입니다. 세무사 일을 하면서 업계 동향이나 정보 공유, 그리고 일적으로 도움을 받기에도 일단 숫자가 제일 많긴 하니까요. 그리고 워낙 세무 업계 한 우물만 파는 과다보니 과 동문 내에서 세무사, 회계사, 세무공무원, 세무 관련 변호사 네트워크를 모두 찾을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은 수월합니다.
    그리고 세무전문대학원의 경우 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이 세무회계/세법 관련해서는 그냥 압도적으로 원탑인데, 학부 교수님들이 결국 여기 교수님들이셔서 나중에 학계나 연구자 혹은 특정 분야의 전문 커리어를 쌓기 위한 꿈을 꾸기로도 동대학 출신인 게 어느 정도 메리트는 됩니다. (쉽다는 건 아니에요 예전에는 세무대학원장 하시는 교수님 눈에 들면 1명 정도는 학부에서 다이렉트로 갔다더라 이런 소리도 있긴 했는데 요즘은 세무전문대학원 입학 컷이 점점 높아져서...)
    세무사 따고 회계법인 들어가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그래도 세무전문대학원에 회계법인 파트너들도 많고, 교수님들이 세무회계나 세법쪽으로는 워낙 명망 있으셔서 사회적으로 이런 저런 일도 많이 하시다보니 어찌어찌 교수님이 잘 봐주시면 회계법인 tax 에 세무사로 들어가는 케이스도 지금까지 꽤 있어 왔습니다 (올해는 회계법인에 회계사 미지정도 좀 심한 거 같긴 하네요)

    다만 이건 뭐 세무학과의 장점 이야기고 부산대 정도되시면 그냥 학원 다니면서 세무사 공부하시는 게 기간으로 보자면 시간을 더 아끼는 부분이 될 수도 있겠고 부산 로컬에서는 부산대 간판이 오히려 메리트가 클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근데 그 부분은 잘 몰라서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군요 그냥 예상이 그렇다는 것

  • 한의가고싶 · 1275826 · 14시간 전 · MS 2023

    헉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