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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드는 생각들이
스카이에 대한 공허한 열망인 걸까요
막상 스카이 가도 다들 메디컬 바라보고 있지용
아하 ㅠㅠㅠ 하... 진짜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요 입시라는게 끝이 없는 거 같기도

사실 서성한 이상도 문과는 취업은엄청 많이 힘든가요?? 제가 현실을 잘 모르나봐요ㅠㅠ
할 거면 무조건 걸고 하세요.. 제발
이게 맞다
한다면 서울교대 학고 재수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고민이 들면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무조건 시도 해보게 됩니다 사람 심정상. 학벌에 만족하는 건 사람마다 상대적이기에. 근데 25 26 수능을 본 사람으로썬 성적의 상승 폭보다 때를 잘 만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에요. 내년엔 역대급 불확실성의 세기말 수능이고요. 올해보다 내년이 대학 가는게 훨씬 어려울거에요. 근데 취업•학벌 컴플렉스 다 제하고 진짜 자기가 정말 가고 싶다. 이 학교, 학부가 아니면 안된다. 그 마음이 들면 무조건 하세요. 해보고 떨어지는게 안 하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대부분의 이유는 붙이는거에 가깝다고 봐요.
미련이 들면 무조건 하세요.
그런가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세기말 수능이라는 것도 두렵고 자신이 없는 스스로가 좀 답답하기도 해서 재수를 확정짓지 못하는 거 같아요
사실 취업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설교가 맞다는 것도 알거든요... 근데 말씀 주신대로 고려대가 아니면 안될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수능 끝나고 고려대를 꿈꾸며 공부한 사진들을 보니 눈물만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고려대 말만 들어도 너무 열등감이 오르기도 하고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경험상 반수 혹은 재수를 고민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성적이 오를까?가 아니라 내가 1년 동안 재수를 결심한 의지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정말루
그저 고3 찡찡이로 취급될 수도 있을 제 글에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서울교대에 교사말고 다른직업 준비하는커뮤니티도 좀있어요 특히 전문직, 고시,강사,학계
글쓴이처럼 인생하방을 만들고 다른거 도전하려는분들도 꽤 봤고요
아하 그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서울교대도 너무 좋은 학교라는 것도 알아요
근데
그냥 학벌 컴플렉스가 생길까봐 무서운 거 같아요
서울교대가 이젠 국숭세단이다 이런 글을 보면 너무 무섭기도 하고요... 내 노력이 애매한 노력으로 비춰지는 게 무서워요
중경외시같던데... 올해 정시보면요
평균환산점수가 작년에 비해 12점 올랐더라고요 글쓴이님도 중경외시 성적이잖아요
작년은 숙대성적이신분 2~4명이 면접으로 확 뒤집고 올라와서 그렇지 올해는 면접변별도 완전 줄인다고했어요
내년도는 설교 헬이에요 정시 240명에서 108명뽑아요
그쵸 내년 설교가 힘들다는 글도 많이 봤어요
교대 특성상 머리랑 꼬리가 차이가 심하니까요...
교대는 입결이 중요하지 않은 대학이라는 것도 아는데 그냥 수능 끝난 고3입장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허전함이 크네요 지금은 ㅠㅠ
경희대 탈급간할텐데 내년에 108명 모집이면..
워낙 평균이 높은학교라.
올해 경희대,외대 낮과보다 누백 높게 나올거라는데요 칸수도 그렇고요
630점이 90퍼입결이면 표점합 380점대초반이에요
설교가 학벌 컴플렉스가 생길 학교는 아닌거겠죠?...
언론에서 말하는 “4등급 5등급 교대”
이 타이틀이 너무 싫어요
지방교대 빵구났나봅니다.언론 과장도있고요
설교수시는 최저고려하면 연고~서성한인데요.
재학생들포함 사회에서도 같은학교로 안봐요
그리고 보통 지방교대라고 생각하지 서울교대는 포함아니에요
저도 같은학교로 안봐요
힉 근데 제 생각에는 연고서성한은 아닌 거 같고
교대는 수시가 어려우니까 수시 설교는 중경외시 이 정도로 생각했어요
흠 교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올린글 보시면 설교수시에 대해 아실거같아요 정시가 이번에 630 점대가입결이면 중경외시가맞고
2년동안 최저점인 건동홍에 비해 12점 오른거라 많이 오른겁니다.
내년도는 정시 감축과 최저완화로 경외시구간은 탈급한 할거에요 점수대가 그래요
올해표본 상위권 제외하고 내년은 다 불합하니까요
다른건 몰라도 경희,외대가 현재 선택지라면 설교는 학벌컴플렉스만큼은 절대 안생깁니다. ㅋㅋ
국어가 2등급 이상이라면 재수했을 때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음
국어가 백분위 94였습니당...
근데 국어는 운이 작용을 많이 하는 과목이니까 더 떨어질까봐가 무섭긴 해요 ㅠㅠ
저도 국어 백분위96인데 재수합니다 ㅎ
하 전 1년 더 해도 94에서 더 떨어질까봐 무섭긴해요
근데 저도 재수는성공했었고 또 후에 반수했었는데 그땐 국어가 두등급떨어졌어요 ㅠㅠ 아...
걱정은 강평입니다
크게 고민할 것 없어요. 하고 싶으면 하면 돼요.
현역정시 중경외시면 개잘한거긴함
하...ㅠㅠ 그냥 제 스스로 눈이 너무 높은 거 같아요
열심히하면 스카이갈 실력까지 올릴수는 있을텐데
수능자체가 운빨이 좀있긴해서
제가 고1->고3 까지를 생각하면
실력을 올릴 순 있을 거 같다가도
하신 말씀처럼 진짜 점수를 올릴 수 있을 지는
불확실한게 너무 무섭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하ㅏ
하실거면 별생각없이 꾸준히하시면 잘될거에요
감사합니다
국어 수학 점수가 중요한디
저는 25 수능 현역, 26 수능 학고반수 했었는데 저랑 제 친구들 경우 보면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이거보단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재수한 친구들은 잘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선택과목이 안 맞다거나 수능을 유독 망쳤다거나 하는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자존심 상해서"라고 생각하고 재수한 친구들은 학교를 못 옮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현역 정시로 스카이 서성한 가는 사람 흔치 않아요!! 후회될 것 같다면, 1년을 견딜 수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무조건 하게댐
전 원래 건동홍 라인이었다가 어쩌다보니 전역 아후에 재수하게 되어서 군적금 다써서 재수 박음.
특히나 님처럼 공부로 성적도 올려봤고 목표도 있으면 다시 할 생각 엄청나게 들거임. 특히 학기 중에 과잠입고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대학 걸고 다시 보는게 맞음 그게 단순히 원하는 대학교가 있는 것 뿐이라도 하고 싶은게 있다면 해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