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에서 나보다 잘 난 사람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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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음
근데 또 재수하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그 당시에 붙였던 워딩으론 "이 집단 모먼트" 인데
이게 뭐냐면 예를 들어 난 내가 공부 잘하는게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집단에 들어갔는데 그 집단에 나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도 막 열등감을 느낄 것 같진 않고 그냥 리스펙 해줄 것 같은데
어떤 집단에 들어갔는데 그 집단에 나보다 잘생긴 사람들이 많으면 좀 열등감이 느껴질것 같다 이런거임
왜 워딩은 "이 집단 모먼트" 냐면 대충 생각하기를 처음 들어가는 집단이어도 "내가 그래도 이 집단에서 공부는 제일 잘하지"를 깔고 들어가는 편이라서 그랬음 근데 이게 실제론 아니었더라도 그냥 '오 저 친구 정말 잘하는구나' 하고 말지 막 열등감을 느끼거나 하진 않는다는거임
그래서 뭔가 내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보통 내 강점을 이용해 "이 집단 모먼트"를 시전했음에도 나보다 우월한 점이 많은 경우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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