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지원 끝나고 나서 느낀 스나각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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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원서철 학생들이랑 애기해보면서 느끼는건데
일단 스나를 노린다면서 스나 가능 성적인지는 둘째치고
과를 진짜 엄청 가림
외대 정문 밟게만 해줘도 기적인 성적인데
어디 아르젠바이잔어 학과 이런데 보내준다고하면 죽어도 안된다고해
진짜 이 학과만은 안된다가 아니라 그냥 스나각 노리는 마지노선 과를 정해둠
대체적으로 연고급 가면 진짜 잡어문이라도 보내주면 가는 애들 많지만 아래로 내려올수록 스나면서 마지노선을 정해둠
이게 대체로 영문, 일문과라 애네들은 폭이 나면 나지 펑이 안남
또 철학, 사학이 낮인문이라고 엄청 까이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진학사가 컷 장난치지 않는 이상 펑이 거의 나기가 힘든 과임
의문의 퍼거들이 매년마다 존재해서 붙든 떨구든 그냥 여기에 알박기를 해두는데 그게 점수구간별로 촘촘함
돈주고 컨설팅하는거 한번 볼일이 있었음 그냥 특정과 몇개를 추천 해줬는데 자기는 그 과 쓸마음이 없으니 다른과 추천해달라고함
추가로 추천해준곳도 펑이긴한데 약펑이라 순번이 안돌아오는곳임
그냥 마음속으로 선호도가 있는 과를 정해두고 컨설팅이든 조언을 받으니까 스나가 될리가 없음
결국 자기 쓰고싶은곳 쓰면 떨어질확률이 급상승하는거고 원서 버리는 꼴인데 그럴거면 학교낮춰서 자기 원하는과 갈 확률 높이는게 맞음
자신이 퍼거가 아닌이상 보편적 선호판단과 자신의 선택이 동일함
그리고 그거 고집해서 스나 성공한 애를 단한명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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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아니라 빵 아니에요?
오 맞아여 수정해야겠다 감사해요
근데 저 사학썼는데 흠…
이번에 약빵인거같은데
철학보단 펑 가능성 높지만 진심 스나각 본다면 전 피하라고 하는곳이에요ㅋㅋ
다른 사회과학 분야보다 선호판단이 제일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슨 변수가 있을지 모르는곳이 저둘같아요
능력없는 컨설턴트가 판치는게 1순위원인..
올해 과안가리고, 심지어 부산대 지난 3개년 입결로는 충분히 갈수있는 성적(환산 682)인데도 추천해준과 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