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재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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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7입니다
6모 21123
9모 42424
수능 31311
화작미적사문지구 선택자였습니다. 제가 국어머리는 부족하다는 건 알았지만,,영어가 좀 크리티컬해서 부모님은 재수나 반수를 권하십니다. 그런데 지구과학을 수능날 유독 잘 본게 혹시 저의 실력이 늘어서가 아니라, 수능 문제의 유형이 저와 잘 맞았다거나 운이 좋았다거나,,그런 환경적인 요소 때문에 1을 찍을수 있었던 건 아닐까 라는 불안감이 계속 생겨요. 중앙대 경희대를 안정으로 원서 넣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잘봤다면 그 윗 대학까지도 노려볼수 잇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제가 사범대를 가고 싶어하는데 이번에 사대를 쓰지 않아서 아쉬움도 남아요. 동시에 입시 판을 빨리 뜨고 싶다는 생각+공부하면서 다시 느끼게될 불안과 심리적 압박감과 외로움을 다시 안 느끼고 싶다는 생각+현역때보다 더 못볼수 있다는생각도 들어요..두개의 심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ㅜ
제가 유리멘탈에 개복치 성격이라..저 스스로도 결정이 잘 안 섭니다..저에게 조언이나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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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은 의반 라스트댄스 때문에 위험함... 고정 1등급 아니면 무조건 걸고하는게 훨씬 나아요
공감합니다!!ㅜ조언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과탐 응시하실 생각이시면 내년엔 사탐으로 더 많이 넘어갈거라 등급따기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이번 수능 1 1을 받으신 만큼 실력에 자신 있으실 수도 있지만, 내년에 과탐을 이번만큼 치실 수 있으실 진 잘 모르겠어요. 저도 생재수는 아니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