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나(サカナ) 「파도는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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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썻어요
기본 정보
이름: 사카나 (Sakana)
본명: 미공개
나이: 17세
성별: 여자
출신: 해안과 도시가 맞닿은 가상 도시 미나토하라
직업/역할: 정보 수집가 겸 기록자
별명: “파도 위의 관찰자”
외형
짙은 남색 머리카락과 물빛이 도는 회색 눈
항상 큰 후드 재킷을 입고 다님 (안주머니에 수첩 보관)
표정 변화가 적지만 눈빛은 예리함
바닷바람 냄새가 난다는 설정이 있음
성격
조용하고 신중함
말수는 적지만 핵심만 정확히 말함
사람보다는 이야기와 기억에 더 관심이 많음
겉으로는 차분하지만, 내면에는 강한 호기심과 정의감이 있음
능력 및 특징
청취 기억: 한 번 들은 대화나 소리를 오래 기억함
패턴 감지: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흐름을 연결해 이해함
기록 집착: 모든 중요한 일은 반드시 글로 남김
물과 관련된 장소(항구, 비 오는 골목)에서 집중력이 극대화됨
초능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훈련된 관찰력과 기억력이라는 설정.
배경 설정
사카나는 어린 시절, 도시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 공식 기록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
그 이후로 “기록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사람들이 지나쳐버린 말과 사건을 모아 자신만의 비밀 기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기록은 언젠가
“진실을 되돌려놓는 열쇠”
가 될지도 모른다.
.
.
.
사건명: 「조수표(潮手帳) 실종 사건」
사건 개요
미나토하라 항구에서 하루치 조수표와 항만 관제 기록이 통째로 사라진 날이 있었다.
그날은 분명 아무 사고도 공식적으로 보고되지 않았고,
도시는 평소처럼 조용히 지나간 하루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사카나의 비밀 기록에는
그날이 **“도시가 한 번 방향을 틀어버린 날”**로 적혀 있다.
사건이 일어난 날
이른 새벽, 조수가 예상보다 17분 빠르게 들어옴
항구의 오래된 경보등이 잠시 켜졌다가 꺼짐
세 명의 사람이 같은 시간에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같은 말을 함
“파도가 이상해.”
이 모든 것은 공식 기록에서 삭제되었다.
사카나가 본 것
사카나는 항구 방파제 근처에서 혼자 기록을 하던 중,
다음과 같은 장면을 목격한다.
바닷물이 소리를 삼키듯 조용히 상승
물 위에 비친 불빛이 하나 늦게 따라오는 현상
그리고 항만 관제실 창문 너머에서
누군가가 기록지를 찢어 바다로 던지는 모습
그 순간 사카나는 직감했다.
“이건 사고가 아니라, 지워진 선택이다.”
비밀 기록의 핵심 내용
사카나의 수첩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그날 항구에는 들어오지 말았어야 할 배가 있었다
누군가 그 배의 입항 사실을 숨기기 위해
조수표, 관제 로그, 감시 기록을 모두 삭제했다하지만 사람들의 말과 소리는 지울 수 없었다
사카나는
대화의 어조, 반복된 단어, 침묵의 타이밍을 모아
사라진 하루를 재구성했다.
사건의 결과
사카나는 이후로 공식 기록을 믿지 않게 됨
“기록되지 않은 진실”만을 모으는 지금의 역할이 확정됨
그녀의 비밀 기록 첫 장에 이 문장이 쓰인다:
“바다는 기억한다.
사람이 지워도, 파도는 남긴다.”
이 사건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사카나는 알고 있다.
언젠가 그날의 기록이 다시 필요해질 순간이 온다는 것을.
그리고 그때,
자신의 수첩이 도시의 유일한 증거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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